https://news.v.daum.net/v/20210215162451285
이번 지진이후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트윗을 개시하고.
그 트윗이 장난이였다고 하는 놈이 있고.
그 트윗에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은 일본내에서도 증거, 증인, 증언으로 밝혀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이 음모론인것 마냥 말하며, 그당시 재일한국인이 일본여성을 강/간했다는 개소리를 하는 전 의원(그것도 여성)이 있음.
2017년 중의원 선거에 '희망의 당' 후보로 입후보한 경력이 있는 하시모토 고토에(橋本琴繪)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간토대지진 후 조선인이 학살됐다는 음모론을 펴는 사람이 있다"면서 "대지진 후 일본 여성을 강/간한 이민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외국인 차별을 조장하는 듯한 글을 게재한 하시모토는 일본의 우익 단체인 '일본회의' 회원이라고 트위터 계정에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서쪽, 동쪽, 북쪽 어디 하나 제대로 된 놈 없지만.
난 동쪽에 있는 것들이 제일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