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스노우볼이 이렇게 커지넹

ㅋㅋㅋ

감독은 솔직히 그닥 큰잟못은없는것같긴한데

다들 개인적으로 합리적의심은 이렇게할수있음

다음 시즌이나 이번 시즌 막바지 감독 교체될것 같은데...

알아서 자진 사퇴할줄 알았는데 왜 아직도 버티고 있지?

자 잘못은 따져야하지만, 다들 언론 호들갑에 오버 히팅 하는 감이 있음.. 난 그냥 조용히 꾸준히 지켜만 볼 생각임..

영정 먹여야~

당연히 박미희도 김경희 눈치 봤겠지. 예체능계 양아치 풍토 볼 때 안 봤다고 생각하는 게 비상식적.

정말 sns 저격 올라오고 나중에 김연경 이라는 사실 밝혀져도 대응이 영 미적지근 했다 생각했는데

김연경이 카리스마로 선수들 다 휘어잡으니깐 감독입장에서도 너무 큰 거물이라 생각했나?

기좀 죽일려고? 나잇살 먹고 꼰대짓한다, 나한테만 악마다라고 하루걸러 sns에 올라오고

언론, 커뮤니티에서 말나오는데 감독들 대부분은 팀분위기 망가진다 sns에 팀 내부사정

그만 올려라,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대화로 해결하자 라는 마인드가 정상아님?

물론 제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희가 배구계를 휘젓고 다닌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임~~
그만큼 배구계 영향력도 큰거 같음

한통속으로 떠드는거라서 다 같은 소리라 보면 됩니다
집안내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