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진급 탈락후 왜국으로 취업하려 국가군사기밀을 넘겼다.

​1993년 후지 테레비의 서울 지국장이었던 시노하라 마사토(40)가 1990년부터 1993년 7월 13일까지 국방정보본부 소속 소령인 고영철(40)로부터 군사기밀자료 등 모두 27건의 군관련 정보를 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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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대사관 무관인 후쿠야마 타츠유키 등 일본 무관 2명에게 전달해준 사실이 발각되어 구속된 군사 기밀 유출 사건이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 고영철 소령 징역 7년

MBC : https://imnews.imbc.com/replay/1993/nwdesk/article/1761455_30684.html

중앙 : https://news.joins.com/article/2823924

서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19930714001002

군사기밀 유출 일 후지TV기자/검찰,사법처리 수위 고심
https://news.joins.com/article/2822784

https://news.joins.com/article/2822807

이 사건으로 고영철은 집행유예를 받고 영구입국금지조치 후에 추방, 시노하라는 강제퇴거

현제 고영철이 소속된 타쿠쇼우대학 한자로 拓殖大学 (척식대학 : 식민지개척 대학) 

1900년대 초 일본이 식민지 개척 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우익성향의 대학 

고젠카(오선화)가 재직중

https://namu.wiki/w/%ED%83%80%EC%BF%A0%EC%87%BC%EC%BF%A0%EB%8C%80%ED%95%99

유머글 보다 고영철 봐서 작성

이런사람은 추방이 아니라 절대 재산 몰수 후 해외로 못나가게 해야 벌이 될듯

일본가서 잘먹고 잘살고 있네

처음 15년 구형 이였다는데 7년으로 감형 이거 판사ㅅㄲ 누군지 알아봐야 할듯

15년도 적은데 여기에 감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