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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1 20:34
20살 판교 민폐 벤틀리남 결과
 글쓴이 : 사토우하루
조회 : 3,531  


https://www.insight.co.kr/news/327264

신발 신은채 3억짜리 '벤틀리'올라가 인증샷 찍은 20살 '판교 빌런'

A씨 동창의 증언에 따르면 벤틀리 차주는 "20살이면 아직 아기이고 차에 흠집도 안 나서 괜찮다"며 그냥 넘어가 주었다고 한다.

한국인이 안좋아하는 대인배 차주로 인한 고구마 결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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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우하루 21-03-01 20:34
   
스랜트 21-03-01 21:02
   
차에 흠집이 안나서... 이게 젤 중요한 내용..
흠집도 안났는데.. 처벌하기도 힘들고..
안한다고 21-03-01 21:02
   
차주가..사설 토쟁이 아니면...불법렌트 관련한 꾼인듯...
뭔가 일이 크게 벌어지는걸 원치 않어...ㅋㅋㅋ
우뢰매 21-03-01 21:07
   
뒤로 돈주고 합의했을 듯...근데 첨에 잡고 음주검사는 했는지 몰라~? 상습범인데~
글고 요즘 블랙박스 잘되어있어서 누가 거짓말하는지 대번 알텐데~
밧데리 21-03-01 21:11
   
철없는것도 사실인데,, 마음 넒은 차주라서 다행이기도 하고....

용서받은 만큼..정신차리고 살았으면 함..
     
정봉이 21-03-01 21:29
   
정신차리고 살놈이면 애초 저런짓 안함
우뢰매 21-03-01 22:46
   
자고로 아비를 보며 그 아들을 안다고 했는데.
반대도 마찬가지인 듯.그 아들을 보면 그게?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왔는지 알 수가 있는 것.그 아비의 성품까지도.
장제원이가 다시는 국회의원 못하게 해야함.지 아버지 빽믿고 갑질하며 저리 설치니.
승리만세 21-03-02 12:11
   
철없는 객기 한번에 인생을 파멸시킬수있기에 그냥 차주가 넘어가준거같네요. 굳이 사람하나 인생 조져놔서 본인도 마음이 편치않을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