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수도 포기해야지  선수랑 스텝수가 얼만데

그냥 인생을 포기해라~ㅎㅎㅎ

예선들은 어쩌고..

포기 안해도 어차피 안갈텐데,
대단한것 포기하는것 처럼...
역시 포장의 달인 답군요.

중계권 수입이라도 챙기려고..

외국 관중이 와서 관광하고 돈쓰는것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드니

아예안하는것보다는 무관중 으로 중계만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대안이지.

중계권료가 더 큰돈이니 그쪽으로 가는거겠지만 판단이 너무 느렸어

이미 방역스케쥴 나와있었는데 선진국이라 할지라도 올해 안에 접종조차다 이뤄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고 무관중으로 진행 할테네 나머지 스케쥴을 빨리 IOC와 협의하에 진행을 시켰어야지.

지금 뭐 예선 제대로 끝 마친 종목이 얼마나 있는지?

그게 그리 간단히 조율이 되는건가? 밀어부치면 될거라 생각하는듯

박스침대 못써먹겠네~ 그많은 박스침대 맹그러났던거  다시 아베형내 폐지회사로 가야겠네?~

저기 참가하겠다는 해외 선수단들 한국에다 기지 차리면 되겠네

방사능 음식도 안전하고, 코로나도 안전하고 ㅋㅋㅋㅋ

검토만 하다가 시간 다 버리는 넘들이라 뭐..ㅎㅎ
근데 그렇게 검토하면 결과라도 좋아하야는데 판단력도 떨어지고 ㅋ

관중은 없이 한다 쳐도 선수+스탶만 5만명에 자원봉사자 거의 10만이 일정장소에서 게속 공존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어느정도 위험성이 있기는 마찬가지인듯.
거기다 자가 격리 해야되고 돌아다니지도 못할테고 대회 기간동안 선수들이 다 수감생활 해야됨.
차라리 여러나라들에서 나오는 말대로 도쿄올림픽을 완전 해채해서 종목을 국가별로 다 나눠서 소규모 올림픽을 개최하는게 그나마 안전하고 선수들에게도 나을지도.

돈은 돈대로 쓰고 열게되네요ㅋㅋ
그래도 외국인 관중 안 받는건 다행인듯 우리나라 선수들까지 피해가 갈 수 있으니

비접촉 종목 몇개로 줄여서 해라
사격이나 양궁 위주로
32년에 재개최권 달라고 억지 부리는거 안봐도 좋으니 열어라
그러다 심판진 선수단 확산되면 더 망할듯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3억엔으로 개발중인 어플은요? 날름임?

몇 나라나 선수단 보낼까...

올림픽 개최하면 좋겠습니다  몇나라 참석하는지 구경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그들만의 리그~ 올해 올림픽1위 확정이네~ 역사에 남겠네~~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