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부패해도 능력만 있으면?
대체 그 능력과 무능력의 기준이 뭔데??
토왜와 왜넘들이 70년대 80년대 까지 자주 하던말이
조선넘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고 하더니
잘 패는 부패한 것들이 능력이 있다고 보는거야?
결국 저런말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노예 노비 근성에 쩌든 맞아야 말을 듣는 바보 멍충이 둘이란 뜻인데
그걸 모르고 능력, 무능력?
능력있다고 하던 색히들 지들 뒤로 헤쳐먹기 바쁜 것들 말곤 단군 이래로 본적이 없다.
아니 전 세계에서 뒷돈 챙기고 부패한 벌레들이 능력있어서 나라 위해 뭔가 했다는 소릴 본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