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10142028113

20대 집 ?

날조도 어느 정도것 해야지...

기사 읽으세요

읽었는데요 ?

뭔 되도 않는 소릴...

밀풰 호두 븅아

저사람 청원 글 보면 부모님의 집 이야기를 하는것임
집을 사려다가 집값을 잡겠다고 이야기 해서 보류했는데 집값이 더 많이 올라버려서
상대적 박탈감 느껴진다는 뜻임

집값을 잡으려했지만 실패했을뿐이다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고 안한게 아니므로 공약을 안지켰다 볼순없지
이리될줄 몰랐고 하다보니 잘 안된걸뿐

어처구니가 없내
30~40대도 서울에 집사기 힘든데

헌데 왜 거지가 되지

"벼락거지"라고 갭투기 하는 다 주택자 놈들이 자기들 물량 털어내려고 최근 만든 말이에요.

집사지..대통령이 무슨신이냐?..

뭘햇길래 벼락거지가 됨

왜 이명박 747은 고소 안했냐?
반값 등록금은?
난 암만 봐도 저런 청원 하는 넘들은 따로 노리는게 있다고 봄

누가보면 대통령이 전지전능한 신인줄 ㄷㄷ

산사람은 그럼 칭찬하나?
개웃기네.

벼락거지에서 지능수준 의심되네.

박근혜 통일 대박이라고 했는데 통일 안되서 상처 입었다고 청원하면 되냐?

매주 로또 1등 못걸린 사람들 다 벼락거지인듯

그리 분해서 지가 시장할때 셀프 땅보상해서 36억 챙기고
아들딸 이용해서 아파트 투기한 놈 찍어줬어요?
이놈 파보면 일베에 내 손모가지를 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주택 안정 믿고 집 안사서 지금은  죽을정도로 괴롭고 부모님의 노후는 날라가고...
전월세 때문에 부담이 크다는건지 아니면 아니면 사는곳에서 밀려나서 그렇다는건지 내용이 없는게 이게 진짜 자기얘긴지 주작인지..
그러면 대통령이 적절히 집살 타이밍이라도 만들어 줘야 된다는 말인가?
뭐 부동산 올라서 불이익인 쪽도 있지만 안정보다 올려준다고 하면 응집하는 쪽이 더 힘이 큰게 현실이지.
이번 선거에서 딱 그렇게 나오잖아.

지난 10년간 서울시가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못하게 했으니 아파트가 모자란게 당연.
창신구역 도시재생 산업에 1000억을 쏟아붇고  한일이라고는 벽화 몇군데 그림.
도둑놈들이 국민세금만 안 떼어 먹었어도 부동산가격 지금과 같지는 않았음

아 그래서 재개발 허용한다는 뉴스 나오자 마자 집값이 몇억씩 뛰었구나...

하나만 쳐 알고 있으니 선동질도 멍청하게 쳐 하지...

이 사람이 말하는건 자기가 원하는만큼 부동산이 오르지 않았다는 뜻임 ㅋㅋ
재개발 재건축 못하게 막은거에 분통 터트리는거만 봐도 알 수 있음~

서울에서도 금호동이나 옥수동같은 곳은 전형적인 좌파지지 구역이었는데
재개발 되면서 생활수준이 나아지자 주민들 성향이 우파성향으로 바뀜.
노원구 같은 곳도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자 더이상 민주당의 텃밭이 아니게 됨.

박원순의 정책은 서울을 낙후화시켜 좌파 지지층을 계속 유지하려던 것.

서울역 노숙자의 70%는 문재인 지지자들이다
.그 이유는 공짜밥을 타먹는게 현정부는  좋은 정부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파블로프 효과

거지들을 양산 할수록 제재 유지에 유리한 것을 알게된 게
김일성에게 배운 정책인 듯

지난 총선도 코로나를 이용한 파블로프 선거였음

집값 안정시키면 집값 오르기를 바라는 집단이 싫어하고
집값 안정이 안 되면 집 없는 사람들이 싫어하고..

머저리라 그래요 ㅋㅋ

20대가 집 걱정할 수는 있는데...직접 거지가 됐다? 일단 세무조사 부터 받아라.

그런데, 부동산 문제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한 사람들이
이 번 부산과 서울 시장을 선택할 때에는 부동산 문제가 있는 사람을 선택했었다는 아이러니
부동산 상승을 부채질 할 적임자를 선택했다는 게 웃끼지 않나요?

서울시민들은 박원순의 도시개발 제한 정책에 반발하고 있었어요.
집수리도 제대로 못하게 해서 비새는 지붕을 방수천막천으로 덮은 집들도 많아요
대로변을 벗어나 골목길에 들어서 보면 서울은 10년전 모습 그대로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하네 ㅋㅋㅋ

구역지정이 되어있으면 개축 수리가 불가능한건데..

박원순이 한건 재건축 사업 취소 or 구역지정 해제를 주민들 스스로 선택 가능하게 해줬지..

사업 포기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거고
사업 포기하거나 구역지정 취소되면 얼마든지 수리하고 살수 있다..

전후사정도 모르고 헛소리하네 ㅉ

2/3 이상이 동의해야 사업 시작이 가능하고
주민들이 동의서 철회해서 그 이하로 비율 떨어지면 사업 취소되는게 맞아..

그런데도 일부(자발적으로) 주민들이 집 수리안하고 버티는건
구역내 건축물 노후도를 60% 이상 충족시켜야
나중에라도 다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이 되기 때문에 그런거지.. ㅉㅉ

재건축 반대 하는 주민들은 집 고쳐서 살고
재건축 찬성하는 사람들은 집 수리 안하고 버틴다. 이게 팩트..

구청에서 허락을 안해 줌
서울시 정책이라고 하면서
공무원들이 허가를 안해주는 데  주민합의가 무슨 소용

뭔 헛소리냐 ㅋㅋㅋ

박원순이 처음 시장 취임하자마자 한게

주민 투표로 사업 취소 가능하게 해준거야 빙삼아..

당시 뉴타운 사업 난립으로 문제가 많았고
미분양 사태로 중소건설사들 부도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건설사들이 재건축 수주를 안해버리던 시절이야...

그래서 구역만 지정되고 사업이 안돼서
니가 말한대로 집수리 못하고 사는 사람들 불편하다고

서울시가 주민들에게 선택권 줘서 사업 취소할수 있게 해줬다니까 ㅋㅋ

기사 검색좀 해봐라 ㅉ

서울시내 610개 뉴타운·재개발구역 지정 취소 추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013007444230349&outlink=1&ref=https%3A%2F%2Fblog.daum.net

기사 중간에 그래프 보면 알겠지만

길음 뉴타운 은평 뉴타운 같은거 서울시가 재원 퍼부어서 성공시켜주니까

2004년부터 자치구들이 마구잡이로 뉴타운 구역지정 남발해서

뉴타운 구역 지정된게 1300개였다.. ㅎㄷㄷ

그 가운데 구역지정만 되고 사업 진행 안돼서
니 말대로 집도 못고치고 살던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난리치니까 
600개 정도를 주민들 선택으로 취소가능하게 해줌... ㅉ

투기꾼들만 난리났지 원래
살던 사람들은 그나마 집 고치고 살게 됐지 ㅉ

카라반은 조선족이라
한국에 대해 잘 모름

그냥 개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사람형상을 뒤집어 쓰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