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4대강 사업 홍보 얼굴 마담이 연기자 이순재요
그당시 티비에 나와서 4대강 좋다고 생난리를 피우고
홍보 영상물도 제작해서 각 관공서에 이순재가 나와서 4대강 사업 독려하고
염뱅도 아니였는데 지금 입삭 닫고 국민 연기자니 아버지 상이니 연예계에 존경받아야할 의인인것처럼 비추는 언론 꼬라지가 개탄스럽지
드라마 한번 잘찍어서 인기좀 얻어 정치를 지뿔도 모르는 인간이 친구가 해보라고 권유 받아 지금 국민의힘 개누리당 전신의 민자당 국회의원 한번 해먹고 그길로 그쪽당 가는길에 지금껏 얼굴마담쭉 해왔지
선거때마다 박근혜 찍어야한다고 이명박 찍어야한다고 4대강 좋다고 그러고 제일 앞잡이로 댕긴 인간이 이제는 입씩 닫고 4대강이 뭔지 모르는척 존경받아가며 살아가는게 진짜 짜증스럽소
이러니 정치인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건 어쩌면 당연한거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