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04-13 20:13
강원도 차이나타운 국민청원 에서 반대해야합니다.
 글쓴이 : 데이미안
조회 : 1,477  

https://www.youtube.com/watch?v=kSViH28YeZA

https://www.youtube.com/watch?v=Wny5AdVZEYo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중고인생 21-04-13 20:40
   
도지사가 돈에 환장햇구만 ㅉㅉㅉㅉㅉ

그러다가 남북 전쟁의 불씨가 되면 어짤라고 그러냐~~~~
돌무더기 21-04-13 20:49
   
도지사가 땅 많이 사놨나 보네요
로건 21-04-13 20:55
   
최문순 인터뷰보면 중국에 먹혔다고보면됨
darkbryan 21-04-13 20:58
   
최문순 강원지사 "한중문화타운, 마음속의 일대일로" 발언 논란
miro 21-04-13 21:19
   
거대한 개발 부지가
10년 넘게 멈춰 있습니다.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와
홍천군 북방면 전치곡리 일원의
관광단지 예정지입니다.

 면적은 484만 제곱미터,
여의도 면적보다 넓습니다.

 총 사업비는 1조 5천억 원대로,
강원도 관광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당초 2009년 처음 추진될 때 사업명은
무릉도원 관광단지.

 시행사의 경영 악화로 지지부진하다
2013년, 시공사였던 코오롱글로벌이
전체를 인수했습니다.

 이후 한옥호텔과 아웃렛을 비롯한 대규모
관광관지를 조성하기로 했지만, 골프장과 콘도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핵심시설은 5천 9백억 원대의
한중복합문화테마파크.

 최문순 도지사는 2018년 12월, 중국 문화
교류에 협조하겠다는 뜻으로 베이징까지 방문해
MOU를 맺었습니다.

 [브릿지] 한중복합문화테마파크가 들어설 곳입니다. 강원도와 MOU를 맺은 지 2년이 지났지만 보시다시피 아직 별다른 진전이 없습니다.

2017년에는 강원도와 춘천시, 홍천군이
대규모 관광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며 사전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역시 진척이 없습니다.

지자체 직접 투자 방식이 아니라 인허가권만 갖고 있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었던 겁니다.

10년 넘게 개발이 안 되다보니 사업성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춘천 MBC 지난달 보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만해라 강원도에서도 포기수순인데
ㅋㅋㅋㅋ
산사의꿈 21-04-13 21:38
   
5년전 중국인 안후이성 관계자들하고 낮술 처먹고 의회 질의에서 쓰러짐...
걍 믿거임..
킹크림슨 21-04-14 00:23
   
차이나 타운은 냉전중인 미국에도 있고, 전세계 어디에도 있습니다.

세금내고 산다면 놔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한인타운도 세계 곳곳에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