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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1 13:21
IMF “한국 국가채무 안전…고령화 따른 장기 재정정책은 마련해야”
 글쓴이 : 텐빠동동
조회 : 877  


제목만 보고 나라망한다고 하는 
아래 으뜨케 같은놈들은 지가 무슨 자료 퍼오는 건지도 모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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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21-04-21 13:25
   
자극적인 헤드라인 걸어놓고

조회수 따먹는 수작인데;;;

항상  낚이는 놈들은  여전히 낚임 ㅡㅡ;; 멍청 멍청
오또k 21-04-21 13:31
   
내가 가져온 기사는 클릭 조차 안하고 망상으로 떠들어대는군요

한국 경제 기사를 링크 걸었더니 한겨레 기사를 가저와서 내용을 읽지도 않았니 뭐니 떠드는 겁니까? ㅎ
     
갓라이크 21-04-21 13:33
   
한국경제? ㅋㅋㅋㅋ
     
스포메니아 21-04-21 13:38
   
그게 기사냐 날조 소설이지
     
플레임레드 21-04-21 13:38
   
찌라시 클릭하기만 하면 뭐해요?
팩트체크를 안 하는데....
맹목적으로 찌라시 기래기 말만 듣지말고 스스로 팩트체크 해가면서 보도록 하세요~~~
그래야 개 돼지 소리 안 듣습니다~~
도나201 21-04-21 13:38
   
금본주의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렁뱅이죠.

현재는 금본주의를 벗어난 신용주의적 사회에 진입하면서.
즉 다시 말하면 그개인이나 국가간의 생산노동력의 미래를 보고서 투자하는 시기고 그에 따른 금융정책이 발전됨에 따라서 개인 , 국가의 생산지수가 현재의 금융의 바탕이 된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빚이 없는 경제는 경제로서 한계에 봉착해서 더이상 발전을 할수 없다라는 이론과  현실에 살고 있는데 ............
규모적 경제 의 저평가주로 형성된 한국이 그 빚을 감당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
가 더 중요한 현실입니다.

그후 일어날 체인코인에 의한 가상화폐경제가 실물화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금융체계는 더욱 복잡하게 되었죠.

이건 마치 쌀 두톨 다음 쌀네톨.....그다음날 쌀 8톨  씩의 임금방식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제한적수량을 가지고 있는 금본주의적사고는  현실세계에서는 세계의 모든 경제구조를 할수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그빚의 공백은 다른나라에 넘기는 사기적 금융방식이 세계적 법적제제를 하느냐 마느냐 하는 시기에 들어선 것이고 그에 대한 표본적 사례가 현재 중국의 경제때리기 입니다.

현재 일본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한마디로 빚더밀기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미국에게 밀어온 빚떠밀기를 넘어서  미국이 더이상 안받아주자.
일본으로서 종이쪼각이 될 바에는 가치하락을 통한 규모적 담보를 거둬들이기 시작합니다.

현재 일본금융과 엮이는 사례는 쉽게 이야기해서 2금융권의 대출기록이 신용대신이 거절되는 상황처럼 되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그런 거시적인 면에서  미래생산지수는 무시한체로 빚만들기는 확실히 위험한 것은 맞습니다.
현재로서는 빚을 위한 경제가 아닌 생산력지수를 높이는 게 오히려 경제적 가시성이 높다라는 것이고,

가계대출 빚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민생경제의 일시적인 저하에 따른 피해는 확실히 견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실세계에서는 빚을 내는게 아닌 빚을 다른사람에게 미루는 일명 폭탄돌리기 같은 상황입니다.

그렇게해서 현재 일본경제는 살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경제의 체인코인시대로 넘어가면서
기존 금본주의 경제를 넘어선 규모적한계를 알수없는 실질적이지 못한 가상적 화폐규모를
가지게 되면서 일본경제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우리역시 마찬가지 이고, 즉, 빚은 한없이 늘어가도 금본주의시대 처럼 자본의 한계성이 있는세계를 넘어서
가상화폐를 통한 수치에따른 아직까지 규모의 숫자의 한계치를 넘어선 경제규모를 형성하게 되었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박반장 21-04-21 13:43
   
최배근 교수가 IMF가 얘기한거 해섫했는데 일단 IMF 5년 예측치는 맞은적이 없다.
그리고 IMF가 인용한 데이터가 우리나라 기재부의 미래 예측치.
기본적으로 기재부는 세출늘고 세입 줄어들꺼라는 부정적인 예측치를 내놓기 때문에 과거 기재부 예측치로 현재 상황을 보면 차이가 꽤 난다.
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