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드라마를 안봐서.......
인터뷰하는 모습을 거의 첨 봤는데, 생긴거야 다 취향이 다르니 뭐라고 하던간에
목소리도 꽤 저음이고, 말하는 방식이나 톤이 왠지 여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느낌을 알거 같고,
어린나이인데도 의젓함이랄까 분위기랄까 그런게 상당히 좋고, 어떤 느낌으로 좋아할지 알거 같더군요.
그리고, 대만이나 중국에서 저렇게 발광? 을 해댈정도고 입국장면을 생방할 정도면 정말 대단한건데,
한류가 지속되고 하도 해외에서 한국문화 좋아해주는 모습을 한국사람들이 많이 보다보니 좀 한국사람들도
예전에 비핸 이젠 저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는거 같습니다.
늘 있는 일이거니 하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