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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2 22:05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대선 출마 시사..두테르테는 '견제'(종합)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1,085  

파키아오 "정치인은 더 높은 자리 꿈꿔..적절한 때 결심 발표"

두테르테 "복싱 챔피언이 정치 챔피언은 아냐"..의혹 제기엔 '막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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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7-02 22:05
   
적당히해라 21-07-02 22:08
   
또 몇명이나 죽을지.. 저번 총선에서 후보 200명 죽었던가? ㅋ
호센 21-07-02 23:34
   
파퀴아오가 워낙 국민적 영웅이라

암살시도는 못하겠네 ㅋ
     
스베타 21-07-03 01:59
   
마르코스가 정적 아키노 를 공항에 입국할때 쏴죽인 나라 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이 나라는 많이 변한게 없어요.
punktal 21-07-03 00:01
   
여기는 정치인  한 두명에 나라가 바뀌지 않음.그냥 평생 후진국임.
민폐형 21-07-04 18:08
   
현재 두테르테 집권여당 대표가 파퀴아오. ㅋㅋ 둘이 같은편임.

파퀴아오를 두테르테가 정치인으로 키워줬다고 들었는데...

딸도있고 파퀴아오도 있고, 대권이 걸리니까 재밌게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