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07-06 09:58
'50도 육박' 익어버린 조개들..주방 아니라 해변이었다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377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북아메리카를 덮치면서 믿기 어려운 피해가 속출.

현지시간 지난 1일, 미국 워싱턴 릴리워프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 '하마 하마 오이스터즈'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조개 양식장의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개. 후드 운하에 있던 조개들은 마치 주방의 찜통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입을 쩍 벌린 모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굿잡스 21-07-06 09:58
   
화이팅 21-07-06 10:42
   
올림픽이 기대된다...
폭염에...태풍에.....지진에...화산폭발에...
공갈왕 21-07-06 12:08
   
즉석 조개찜인가? 초장만 들고가면 되나?
칼까마귀 21-07-06 13:17
   
지구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안매운라면 21-07-06 14:28
   
수비드 조개찜.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