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런뉴스볼때마다 오히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한국에 일어나는 불평등은 남녀갈등이 아니라 소득격차에 일어난 것인데, 남녀차이로 몰아가 자기 위안을 하는것 같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진짜 돈이 많거나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은 정작 저런 뉴스에 관심이 없죠 외냐면 항상 주위에 이성이 넘쳐나니깐요 자기의 불만족을 다른것으로 대체하려는 것 같은데 그런걸 볼때마다 불쌍하다는 생가이 듬
처음에는 저도 엄청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닥 신경이 안쓰이네요

유튜브인데 화력은 얼어죽을, 아이돌 팬덤하나만큼도 안되는데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2배쯤 많고 5자리수쯤되는걸 갖고오던가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평등은 당연히 자본과 소득에 따라 일어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가 경제계급이고 경제계급에 따른 격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이걸 진짜 기득권에서 남녀대결구도의 성별격차로 몰아가는데 일부는 거기에 동조해서 이득을 취하는데 멍청한 것들은 저게 진짜인줄 믿고 놀아나서 홍위병 노릇 하고 있는게 현실.

.    미투운동도 홍위병들과  뭐가 다르지...개궁금?    문정권 의 홍위병 미투조직 정치인들 넘쳐난다.  마오 쩌뚱 문.  그리고 여가부알바들..

문정권업적 미투조직 정치인 만들어줌.  홍위병 어울리는데.. 왜 찔리냐?

정신병자 페미교 신자들  과  그 대주교를 보고 있군여..

여가부 장관이 페미교 대주교 급 쯤은 될듯..  페미교 교황은 뒤에서 배후 지휘를 하고 있겠고

각 교구 댓글 부대 SNS  전담 부대.. 가생이 를 비롯해서 몇개 사이트 담당 조직도 있을테고 ㅎㅎ

뭐 규모자체가 다르죠

성인지 예산 34조 여가부예산 1조7천억이던가? 그 자본금 등에얹고 천개가 넘는 여성단체에
혈세지원 그 조직원들이 움직이며 댓글부대 여론조작 여초동원 사이트별 담당 남혐선동...
왜 6년동안 속수무책으로 젠더이슈에서 일방적으로 당해왔는지 미투광기가 사회를 휩쓸었는지 알수있죠.

남성에게는 그나마 유일한게 펨코죠? 근데 그것도 가생에선 일베 이중대라고 까대기 바쁘더라구요 ㅋ
그나마 들고 일어선게 이대남인데 가생에서는 그것도 한심하다고 까기 바쁘구요 페미천국 될만하죠..

페미들에겐 좌우가 없고 남녀가 있을뿐이죠 근데 남성들은 맞서기는커녕 정치병들어 서로 싸워대고있죠..

레디컬 페미와 펨코는 정치스탠스가 대부분 일치하는데 유일한 대안이 펨코요?

베충이들 기어나와서 자리잡은게 펨코인데 뭔 페미의 대안이랍시고 펨코를 들먹이시나.

애초 그들에겐 성평등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였던 건 다 아는 사실.

글쎄요?
그 젊은 친구들이 토왜놈들땜에 망하나, 폐미때문에 망하나 어떻든 설자리가 없는데,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게 하는게 젊은 남자들한테 나쁜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국가적으로는 토왜들이 정권잡으면 국운이 기우는건 사실이지만, 이미 젊은 남자들은 구렁텅이에 있다는 느낌이라는데.

남자인척 하는 페미들 넘쳐남.  엄청실드질 임.

니드이 말하는    여성인권 후진국 대한민국에 살지말고 이슬람에 시집가라.  우린  이슬람 여자들을  구해오자.

온라인 화력은 대단한거 맞죠. 만단위로 좋아요 찍는거 보면.

정작 저기 시청수는 245만인데, 겨우 1만5천 좋아요니까 현실에선 별거없는 음지의 존재들인거죠.

저런 얘들 지지만 믿고 정책을 펼치는게 ㅄ짓인거고, 그래서 수십년동안 출산율 대폭 하락하고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