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하나 터저서 그런거지,
스페인, 독일, 이태리, 프랑스 등등 유럽 앵간한 곳은 다 인종차별 심해요.

솔직히 인종차별은 초강대국이나 선진국들도 극복하기 힘든 부분인듯.

정말 다양한 인종이 모인 미국도 인종차별이 존재하고,
우리나라 역시 짱꿰나 동남아 인종차별이 없다고 말할순 없죠.
심지어 얼마 전에는 우리 내에서도 경상도와 전라도의 차별도 존재했고..
쪽국도 혐한등 아시아국가 차별이 존재하고.

이 글을 쓰는 저역시 일본의 자민당과 중국의 공산당과 이슬람을 혐오함.

이질감을 느끼면 적대시 하는건 어찌보면 본능일지도 모름.

인종차별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의 문화가 익숙하고 친근해지게
하고 그들이 우리 문화에 매력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우리문화에 어느정도 동화되게 하는수밖에
없음.

그래서 국력과 문화의 영향력이 중요한거 같음.

불매가 답

아프리카에서 가장 혹독하게 한나라가 벨기에입니다.
기록보면 일제가 우리나라 수탈한게 천국처럼 보입니다.

사실 호주가 가장 심하지 않았나 . 한국 학생들 여럿 죽었었는데  최근엔 그래도 조용하긴 한데  . 얼마전에 동양인 한명 또 폭행 당했다고 하던거 같은데  . 벨기에는 눈찢 정도만 하던 기억이 있음 여러번.

결국 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