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결혼비자가 있으며,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결혼 후 2~3년 안에 자격요건 갖춰지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해지며, 귀화신청도 가능해짐.
하지만 귀화라는게 신청만 가능할 뿐 기화 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허들은 높은 편임. 일단 소득이 평균 국민총소득 이상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연간 3만1천달러 이상을 외국인이 벌기에 쉽지가 않음. 연봉 3600만원 이상을 버는게 쉬운줄 암?
자신이 안되면 배우자라도 소득이 평균을 넘어야 하는데, 본문의 경우는 남성 외국인을 말하고 있는데다, 대다수 한국 여성이 결혼 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데다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한 경제능력 사실로 인해 사실상 오로지 남성의 소득만이라고 말해도 되겠지.
이게 안되면 부동산이라도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알다시피 외국인이 부동산 소유하는게 쉽지 않음. 그럴만한 목돈이 있으면 진작 소득통과도 되겠지.
결국 귀화심사에 통과할 수준에 도달한 대부분의 남성은 군입대연령 제한을 넘겨버려.
귀화 하고 싶어도 심사통과를 못해 탈락하는 이들이 널린 판에,
뭐? 한국에서 기생하며 온갖 혜택?
한국에 살며 근로소득을 올리고, 그에따라 정당한 의료보험료를 내고 그 혜택을 받는이들은 내국인과 전혀 다를게 없음. 소득세와 재산세를 내국인과 똑같이 내며, 국내에서 소비하며 소비세를 납부하고 있는데 기생?
세금이고 뭐고 전혀 부담하고 있지 않으면서, 교포랍시고 의료혜택 받아가는 놈들이 진짜 기생하는 놈들이지.
또한 한국에서 기생하는 벌레는 하는 일 없이 헤이트피치를 일삼으며 방구석에 처박혀서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내는 세금으로 만들어진 인프라 속에서 부모 등골 빨아먹는 이들을 말하는거야.
멀쩡히 살아가며 한국사회에 적응하려고 지금 이 순간도 노력중인 이들을 폄하할 자격이 없는거지.
외국인 귀화 허들을 낮추려 하면, 헤이트정신을 적극 발휘해 쌍욕 박으며 반대하고,
귀화가 힘들어 영주권으로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서는 기생한다며 쌍욕박고 있고...
님은 흔한 통계라는 늪에 빠져 미래는 못보는거라 생각함
님은 유독 한국이란 나라에 관심.특히 한국인 밀리터리 경제 군사
무었보다 한국에 비판적임 또한 미중 무역 이야기에 님은 무의식적으로 한국이야기를 함 누구 댓글을 달았죠 미중 무역분쟁에 왜 한국이야기가 나오냐고 님은 중국에 호감이 있고 한국에는 비판적이네요 왜 한국에 그렇게 비판적인지 왜 그렇게 독기가 남은지
님은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이 잘나가는게 배아픈거라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재발 한국 걱정은 한국인들이 할게요 중국의 큰인구가 나중에 큰문제가 될거에요식량 국경 세계인의 눈초리 지금 중국은 세계에 큰 역병을 전파한 바이러스 테러 집단 입니다.
만약 우한바이러스가 중국이 고이든 실수든 이 바이러스를 만든것을 틀키면 바로 이바이러스로 죽은이들의 피의 죄값을 받을겁니다.
또한 일반국민들과 정부의 의견이 일치할수 없습니다.
정부는 국가의 이익율이나 국지적 시견(일희일비 할수없음)을 고려하야하죠
아직은 중국은 빼먹을 단물이 있기에 중국정부에 마추어주는거지 중국 단물 빠지거나 우리 나라 제대로 심기 건들이면
그때 중국이란 나라는 역사에 사라지고 다른 이민족이 나라를 세우겠죠! 늘 그랬던거 처럼!
우리나라는 전쟁만 준비태세만 60년 넘게 했습니다.
한가지 물어보죠 님은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수 있나여?
한국인은 아니 나는 나라를 위해 희생할수 있습니다.
작성일 : 21-07-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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