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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2 21:13
시진핑 "내 지시 없으면 아무 것도 안해".. 관리들 '복지부동' 질타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1,986  

시진핑 중공 국가주석이 관리들의 ‘복지부동’에 대해 일갈. 하지만 시 주석이 권력 장악을 위해 국정 전반에 걸쳐 서면 지시를 늘리면서 중공 관리들의 위험 회피 경향을 자초했다는 지적.

시 주석 집권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관리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행태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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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7-12 21:14
   
한이다 21-07-12 21:41
   
공산주의가 원래 그런거야
아...돈 빼돌릴때는 자발적으로 움직일거야
SSSR 21-07-12 22:04
   
했다가 걸리면 죽일거면서 무슨
진명2 21-07-12 22:54
   
진핑아~~    자율적으로  일하게  해봤니?
승리만세 21-07-12 22:59
   
자기가 경직된 조직문화 만든 장본인 아님??
그래도 시진핑 이전에는 공산당 내에서도 젊은이들의 창의성과 기업인들의 활동을 어느정도 보장해줬지만 지금은 뭐 일인독재에 뭐든 자기맘대로 하니 다 시진핑 입만보며 눈치만 보게됬지
강가디우스 21-07-12 23:43
   
니가 그렇게 만든거야 시진푸~~!!
거뷕이 21-07-12 23:45
   
공산주의가 원래 그러지 않냐 북한만봐도 시간때우면 배급받고 밥먹고 .. 일상인데....
열나게 일하나 시간때우나 똑같은 배급받는데 ... 누가 일을 열심히 해...
방랑기사 21-07-13 07:56
   
시진핑 물러나면 숙청 안당한다는 보장있어
담배맛사탕 21-07-13 09:18
   
잘하면 시진핑 덕
못하면 공무원 탓
서냥 21-07-13 11:12
   
자기가 그렇게 만들고 남의 일처럼 말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