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21-08-06 20:04
이들은 결성 때 김정은원수님 만수무강하시라’는 혈서를 작성
 글쓴이 : 스리랑
조회 : 1,086  



이들은 결성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며 ‘영명한 우리 원수님 만수무강하시라’는 혈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법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리랑 21-08-06 20:06
   
4명은 2017년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으로 일했다고 한다.
욕쟁이할배 21-08-06 20:10
   
아직도 빨갱이간첩 타령인가
다까끼도 간첩활동하다 종신형받고 대통령되고
평생김일성만세 외치다 남으로와서 국회의원된놈들도 있는데
이게 먹혀?
피에조 21-08-06 20:16
   
선거때마다.. 나오는 레파토리
이름없는별 21-08-06 20:17
   
국민일보 ㅋㅋ 기독교계가 급하긴 급했구만
검바람 21-08-06 20:22
   
빨갱이면 잡아 처넣으면 되는거구~~아직도 빨갱이 타령 지겹다~~
담배맛사탕 21-08-06 20:24
   
간첩 잡혀서 가는거 보니까 소름
카라반 21-08-06 20:27
   
경기중부연합의 총수가 국정원에 들어가 박지원을 몰아부치자
박지원도 더이상 국가기밀 북한 유출을 막고
자리보전을 위해 하부조직 간첩행위를 터트린 것 임
꿈결 21-08-06 20:28
   
2021년도에 아직도 철지난 빨갱이 타령을 하니 좀 발전 합시다. 전기차 시대가 코앞인데 증기기관 엔진 타령 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타령으로 스스로 가치를 낮추지 말자고요.
     
카라반 21-08-06 20:32
   
여권 중진의원 2명 청와대 누구누구 북한 공작금 받은 것 이미 박지원이 자료확보하고 있음
          
검바람 21-08-06 20:43
   
라반이 너 그러다 잡혀들어간다~~조심햐~~
          
무영각 21-08-06 20:58
   
모지리 조 까라방  똥으로 메주 만드는 모지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라반 21-05-12 22:22   

M60이 기관단총인데 무슨 조준 사격을 하냐?
가늠자 자체가 일자라 거리 조정만 하고 사방에 난사하는 수준임
6군데에 M60설치하고 조준이라니 M1이나 M4면 믿겠다
M60으로 저격했다는 증언도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라반 21-05-12 22:13   

군인이 조준 사격하지 무슨 사격을 하나

그 당시 건물 4~5층 옥상에 저항군이 진지를 구축하고
진압군 차량에 무차별 사격을 가해서
진압군이  차량 스피커로 전부 머리를 숙이세요
방송하며 다녔는데 어떤 임산부 하나가 호기심에 창밖을 내다보다가
폭도로 오인되 저격수에게 살해당함
시가지 전투 상황이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 까라방 모지리  쯧쯧
          
사이공 21-08-06 23:16
   
제대로 콩밥 먹고 싶구나..?
포미 21-08-06 20:39
   
옛날에 노동조합 결성할 때 촛불켜서 김일성 장군에게 충성을 맹세하면 선량한 여성노동자가 극렬데모하는 노동운동전사로 다시 태어난다고 TV보도하던게 눈에 선하다......

선거철 간첩사건은 아예 없는 걸로 치는 게 좋음.....
헌터희 21-08-06 21:05
   
왜 간첩들은 여권한테 불리하게 선거철만 활동을 함? ㅋㅋ
     
한식짱좋아 21-08-07 10:22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레스타 21-08-06 21:07
   
“우리가 특보 활동을 했다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문 대통령 퇴진 운동도 했다”
mymiky 21-08-06 22:27
   
선거철이 슬슬  다가 왔나보다~~~
참다랑어 21-08-07 03:42
   
전국에 아직 안 잡힌 간첩들 합치면 훨씬 더 많을 듯.
귤까고있네 21-08-07 04:22
   
총풍사건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 26부는 1심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사전 공모와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했다는 대한민국 검찰청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 "피고인들이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한 행위는 휴전선에서의 긴장 조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범행을 모의하고 실행에 옮긴 것 자체만으로도 국가안보상 심각한 위협이며, 선거제도에 대한 중대 침해"라고 밝히고, 피고인 3명에게 회합·통신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3~5년, 자격정지 2~3년의 실형을 선고하였다.

2심 재판부는  국가보안법의 회합·통신죄를 적용하여 징역 2~3년과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3~5년을 선고.
(집행유예, 썩을 판레기놈들...)

대법원에서는 2심 확정
가생의 21-08-07 14:13
   
ㅋㅋㅋㅋㅋ 전광x 궁민일보 수준이 그럼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