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0이 기관단총인데 무슨 조준 사격을 하냐?
가늠자 자체가 일자라 거리 조정만 하고 사방에 난사하는 수준임
6군데에 M60설치하고 조준이라니 M1이나 M4면 믿겠다
M60으로 저격했다는 증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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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21-05-12 22:13
군인이 조준 사격하지 무슨 사격을 하나
그 당시 건물 4~5층 옥상에 저항군이 진지를 구축하고
진압군 차량에 무차별 사격을 가해서
진압군이 차량 스피커로 전부 머리를 숙이세요
방송하며 다녔는데 어떤 임산부 하나가 호기심에 창밖을 내다보다가
폭도로 오인되 저격수에게 살해당함
시가지 전투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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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까라방 모지리 쯧쯧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 26부는 1심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사전 공모와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했다는 대한민국 검찰청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 "피고인들이 북한에 무력시위를 요청한 행위는 휴전선에서의 긴장 조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범행을 모의하고 실행에 옮긴 것 자체만으로도 국가안보상 심각한 위협이며, 선거제도에 대한 중대 침해"라고 밝히고, 피고인 3명에게 회합·통신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3~5년, 자격정지 2~3년의 실형을 선고하였다.
2심 재판부는 국가보안법의 회합·통신죄를 적용하여 징역 2~3년과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3~5년을 선고.
(집행유예, 썩을 판레기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