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할일 까지 이쪽에서 다함.

토착 왜구는 슬슬 본인들 자리로 돌아갈 때가 됐지

따지고보면 진보,보수 가릴거 없이 다 해야 할 일이죠.
진보는 했고 보수는 재대로 안 한거고..
즉, 상식과 비 상식의 문제 아닌가 생각합니다.

맞아요 ㅋ

근현대사 이후  한국은

 일반적인 민주국가들에서 보여지는 보수 진보의 균형과 상생이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 였음..

이제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는데..

진보에 페미랑 pc가 숟가락을 얹어 똥을 뿌리기 전까진

국군 전사자 유해발굴도 정작  故노무현 정권들어와서 시작했죠.
그렇다고 국힘이 보수성향이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보수로서 응당해야할일은 박정희의 공화당에 뿌리를 둔 국힘보다는 민주당이 좀더 섬세하게 다가가지않나 생각됩니다.

꼴통보수들입장에서는 일반국민들의 희생을 그냥 그네들이 당연히 해야할일이고 특별히 감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을거에요. 누군가는 그저 보여주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 누군가는 그런 보여주기도 제대로 해주지않았던거죠.

아가리로만 국방 ,안보 타령 
70년간 빨갱이 장사가 종특이라
국짐당 새끼들은 국가의 책임 같은거 관심없슴

이런것이 진짜보수의 모습이지 뭉클합니다.
내가 한국군 미군 유엔군이라도 감동받고 군생활 보람있겠다.
대한민국은 한국을 위해 피를 흘리신분들 하나하나 잊지 않고 보답합니다.

진짜 희한한게 미국의 규제풀어 북한은 물론 일본,중국 도발 대비
신무기 개발 국방력 강화하고,
전사자 유해발굴 진심이고, 상해전사자 예우 상향하고, 북의 국지적 도발 즉각 대응력 높히고 전면전시 독자적 통일전쟁 수행 가능하게끔
전작권 이양 노력 열심이고..아무리 봐도 외교,안보는 이른 바 진보정권이 열심인데 심지어 새떼한테 분풀이나한 얼치기 이명박보다
연평해전도 제대로 붙어 승리한 것도 김대중 정권, 일본 측량선 독도 도발 전쟁불사 대응으로 퇴각시킨 것도 노무현 정부잖아.
근데 안보는 보수라는 정권들은 하나같이 군면제 줄줄이고 국방력 강화정책은 장군들 골프장 특혜 말곤 기억 없고, 지들이 그렇게싫어한대는 중국 전승절이나 축하하고 한미 군사동맹 스스로
미일 군사동맹의 하위위상 자초하고. 이게 안보는 보수 맞나.
아 그렇구나. 진보가 진짜 보수고. 국짐보수는 본진 일본  극우보수구만.
이제 이해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