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의원을 아빠로 두면 음주운전 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고
블랙박스 빼돌려 증거를 인멸 해도
집유 떨어지고,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 측정 거부하고 경찰 폭행해도
간단한 조사 받고 귀가가 가능하며
마약을 kg 단위로 들여와도 판사의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집유를 받을 수 있고
KT, 강원랜드 같은 꿀 직장도 경쟁 없이 입사 가능하며, 7년 근무하고 퇴직하면 50억을 퇴직금으로 준다.
하지만 우리는 민주당 정부가 세운 법무부 장관 딸이 봉사활동 표창장 받는 게 더
참을 수 없고, 군대 휴가 나와 수술한다고 전화로 미복귀 알리는 게 더 박탈감이 든다^^
이건 우리가 불합리한 게 아니다.
관련 기사 숫자만 찾아 봐도 알 수가 있다.
나머지 기사 다 합쳐도 표창장 성토하는 기사가 압도적으로 많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는 대학 총장이 기억 못하는 봉사활동 표창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