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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1 23:03
곰곰히 생각해본 저출산대책이 안먹히는 이유
 글쓴이 : 비엔너
조회 : 1,219  

간단하게 보면

남자 경제력이 부족
여자 경제력 있는 남자가 부족


저출산 대책들이 도움 안되는 이유

좌우를 포함한 정치권은 저출산에 관심이 1도 없기 때문(정확히는 한국인들 출산에만)
무능을 의심할 단계는 이미 지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한국인들 단결력세고 민족의식이 세니까 힘빼려고
소멸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 못갖도록 일에 치이게 만들고, 외국인들 데려와서 잡탕만들고 갈등만들구요

저출산 관련 예산이 오로지 저출산에만 쓰이는줄 알았는데
온갖 이상한데 많이 쓰이고 그나마도 다문화를 위한 예산이 많더라고요.

왜 이렇게 외국인에 집착하나 했더니, 토종 한국인 수를 늘리고 싶지 않은거였어요.

큰사기 당하면 가정이 무너지는 데, 강력처벌을 하면 가정이 바로서니 바로잡지 않고요

온갖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소년범들을 강력처벌을 안해야
미래의 씨앗인 청소년들이 보호받지 못하니까 소년법 폐지를 안하고요
(저출산 국가가 소중한 아이들을 보호하지 않음)

음주운전 강력처벌해서 근절하면 음주운전사고로 사망하는 한국인이 줄어드니
한국인 수 줄이고 싶은 세력에게는 절대 안될 일이죠. (음주운전 사고로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건 덤)


호주에도 중국에 포섭된 정치인이 있었는데 
한국에도 100% 있을거고요, 
일본놈들 음습해서 신친일파 만들어서 움직이는건 도가 텄을거고요.
이들이 한국인들 소멸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파키랑 방글라는 꼽사리 들어왔고요.


지금 차별금지법 통과된것도 아닌데
통과된것처럼 외국인 69명에게 당한 중학생이야기 하루만에 묻혔습니다.
그냥 알아서 기는것마냥 알아서 모두들 재갈을 물었습니다. 기가 차네요.

예멘난민 때 본거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들로 쌓인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걸
외국인들 한창 수입해야되는데, 걸림돌이 될거같으니까 외국인들 범죄를 묻어버립니다.


좌는 자기 표 늘리려고 인권이야기하면서 외국인 수입하고
우는 자국민 외국인이랑 경쟁시켜 임금 싸게 쓰려고 외국인 수입하고

환상의 콜라보네요. 


여가부, 인권단체, 여성단체들은 69명의 외국인에게 당한 중학생에 대해 입꾹닫고 있으니
얘네들이 사이비란거고, 차별금지법은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통과된것 마냥 알아서 재갈물고 있네요. 하루만에 묻힌게 기가 막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대한민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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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로77 21-12-01 23:20
   
뭔소리인가요?..돈때문은 일부요 그냥 애키우기 힘들어서 그런겁니다..자기시간 빼앗기고 정년될때까지 뒤치닥거리 해야하는데요?..솔직해져야 문제도 해결됩니다...아이는 사랑으로 키우는것이죠 ..거기에 계산이 들어가는 순간 인구는 줄어들수밖에는없음 줄어들어 나라가 망하면 어쩔수 없는것입니다..흥했다가 망했다가 그러면서 사는겁니다...개인적으로는 외국인들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글로벌시대에 양질의 외국인들 흡수해야죠...사회문제 당연하게 생기겠죠 그리고 해결해야죠...
     
비엔너 21-12-01 23:24
   
애키우기 힘들어서 그렇다는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한국인들이 애키우기 힘들도록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저출산 대책이라함은 애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할것인데 하는 시늉만하고
외국인들만 부르짖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유치원 우선순위도 다문화가 높고, 많은면에서 자국민보다 다문화를 더 챙겨줍니다

외국인들도 받긴 해야하지만 현재로써는 심미능력이 뒤쳐지고,
도덕적품행이 문제가 많은 나라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외국인들 받는것만으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근본적인 한국인들 저출산을 해결해야하죠.
근데 한국인들 소멸을 바라고 있으니 한국인들 저출산 해결할 생각안하고
한국인들이 애키우기 좋은 환경을 안만들고, 외국인만 데려오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신jinv 21-12-02 00:35
   
제가 알기로 그동안 역대 정부가 저출산 명목으로 확보한 천문학적인 예산들이 실제 출산과 무관한 곳으로 상당수 유입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래 돈도 더 받고 혜택도 더 많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놀랍게도 저출산 문제 해결하겠다던 현 정부에서도 저출산 예산이 엉뚱한 곳으로 임기 내내 사용되었구요.

관광 활성화나 게임 산업, 만화 산업, 도서관, 고교무상교육 등 전부 각각의 담당 부서가 따로있는데. 초저출산인 우리 한국에서 중요한 저출산 예산들이 엉뚱한 곳들로 빠져나간거죠. 제가 알기로 교육부는 최근에 지원받는 세금이 넘쳐서 쓰기 바쁜 걸로 아는데. 그런 곳에도 사용될 정도면 정말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던거죠.

기존의 저출산 예산들이 제대로 된 정책으로 제대로 출산하려는 예비부부에 들어가면 적어도 하락추세는 멈출 것이라고 봐요. 다음 정권을 누가 차지하든 역대 정권이 저출산 예산 정책을 어느 곳에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연관없거나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폐지하고 차라리 제대로 된 정책이 없으면 그 남는 돈을 예비산모나 산모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이 좋겠죠. 허경영이 말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직접 지원금이 늘겠죠.
파스토렛 21-12-02 08:35
   
교육수준이 다르고 3D 업종을 기피하며 직업의 귀천을 생각하는 문화가
외국인 노동자의 수를 늘렸고
거기다 저출산 ,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외국인 노동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들이 공급되며
이제는 목소리를 낼 만큼의 숫자가 유입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한번에 바꿀 수 없습니다.
날돌이 21-12-02 11:17
   
저출산도 문제지만 있는애들이라도 잘 지켜줬으면 하네요 미성년자 대상 범죄는 강력하게 처벌을!
촉법소년도 폐지하고!
미켈란젤리 21-12-02 15:42
   
여잔 남자 삥뜯는 존재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