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보면
남자 경제력이 부족
여자 경제력 있는 남자가 부족
저출산 대책들이 도움 안되는 이유
좌우를 포함한 정치권은 저출산에 관심이 1도 없기 때문(정확히는 한국인들 출산에만)
무능을 의심할 단계는 이미 지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한국인들 단결력세고 민족의식이 세니까 힘빼려고
소멸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 못갖도록 일에 치이게 만들고, 외국인들 데려와서 잡탕만들고 갈등만들구요
저출산 관련 예산이 오로지 저출산에만 쓰이는줄 알았는데
온갖 이상한데 많이 쓰이고 그나마도 다문화를 위한 예산이 많더라고요.
왜 이렇게 외국인에 집착하나 했더니, 토종 한국인 수를 늘리고 싶지 않은거였어요.
큰사기 당하면 가정이 무너지는 데, 강력처벌을 하면 가정이 바로서니 바로잡지 않고요
온갖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소년범들을 강력처벌을 안해야
미래의 씨앗인 청소년들이 보호받지 못하니까 소년법 폐지를 안하고요
(저출산 국가가 소중한 아이들을 보호하지 않음)
음주운전 강력처벌해서 근절하면 음주운전사고로 사망하는 한국인이 줄어드니
한국인 수 줄이고 싶은 세력에게는 절대 안될 일이죠. (음주운전 사고로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건 덤)
호주에도 중국에 포섭된 정치인이 있었는데
한국에도 100% 있을거고요,
일본놈들 음습해서 신친일파 만들어서 움직이는건 도가 텄을거고요.
이들이 한국인들 소멸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파키랑 방글라는 꼽사리 들어왔고요.
지금 차별금지법 통과된것도 아닌데
통과된것처럼 외국인 69명에게 당한 중학생이야기 하루만에 묻혔습니다.
그냥 알아서 기는것마냥 알아서 모두들 재갈을 물었습니다. 기가 차네요.
예멘난민 때 본거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들로 쌓인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걸
외국인들 한창 수입해야되는데, 걸림돌이 될거같으니까 외국인들 범죄를 묻어버립니다.
좌는 자기 표 늘리려고 인권이야기하면서 외국인 수입하고
우는 자국민 외국인이랑 경쟁시켜 임금 싸게 쓰려고 외국인 수입하고
환상의 콜라보네요.
여가부, 인권단체, 여성단체들은 69명의 외국인에게 당한 중학생에 대해 입꾹닫고 있으니
얘네들이 사이비란거고, 차별금지법은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통과된것 마냥 알아서 재갈물고 있네요. 하루만에 묻힌게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