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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4 04:11

진심 이시간에

글쓴이 :

이상한 찬송가 틀면서 기도해대는게

정상은 아니겠죠???

진심 이런 소음이 싫어서 아파트에서 개인주택으로 옮겼는데.....

바로 옆집에서 저러고 앚았네요.....무슨 새벽기도 래나 뭐래나

공부하고 잘려니 막 찬송가 같은 음악이 들려오네여 ㅋ 교회에서나 그러시든가 진짜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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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태껸V 14-03-24 04:14 저 같으면 신고합니다. 소음은 소음일 뿐이죠. 저 같으면 신고합니다. 소음은 소음일 뿐이죠.



		생마늘님 14-03-24 04:16 ㅋ 하지만 피곤한데다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얼굴 붉히기도 싫어서 일단은 참는중이랍니다 ㅋ 하지만 피곤한데다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얼굴 붉히기도 싫어서 일단은 참는중이랍니다



		로봇태껸V 14-03-24 04:18 경찰에 신고만 하시면 되지요. 그냥 주민신고 들어왔다고 하지, 어디 사는 어느 분이 신고하셨다는 소리는 안 하죠. 경찰에 신고만 하시면 되지요. 그냥 주민신고 들어왔다고 하지, 어디 사는 어느 분이 신고하셨다는 소리는 안 하죠.



		생마늘님 14-03-24 04:20 제가 들은바로는 동네에서 유명하다 더라구요 ㅋㅋㅋ 조만간 진짜 신소 들어올듯 오늘 처음 경험해보니 기가 막히네요 ㅋ 제가 들은바로는 동네에서 유명하다 더라구요 ㅋㅋㅋ 조만간 진짜 신소 들어올듯 오늘 처음 경험해보니 기가 막히네요 ㅋ



		로봇태껸V 14-03-24 04:24 저 같으면 악몽 꿀 것 같네요. 저 같으면 악몽 꿀 것 같네요.



		sunnylee 14-03-24 04:37 그심정앎 저도 요즘 잠을 못잠....새벽녁에 꼭 난리라... 미치겠음 그심정앎 저도 요즘 잠을 못잠....새벽녁에 꼭 난리라... 미치겠음



		낭만무드 14-03-24 04:58 울 동네는 기도가 아니고 우는 사람이 있어요. 밤이고 낮이고 자기 꼴릴때 우는 사람요. ㄷㄷㄷ 울 동네는 기도가 아니고 우는 사람이 있어요. 밤이고 낮이고 자기 꼴릴때 우는 사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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