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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3 21:04
'설강화' 우려가 현실로…'민주화운동 간첩개입' 음모론 고개
 글쓴이 : BTJIMIN
조회 : 2,035  

'설강화' 역사왜곡 논란 여파로 민주화운동 간첩개입설 '수면 위'
역사학자 "간첩 개입? 대학생들 급진화 이유는 광주와 민주화 좌절"
"북한 다녀온 대학생들 실망감에 입장 전향…간첩 영향 연구도 없어"
언론학자 "현대사 가져오면서 고증 배제, 음모론 여지 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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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 21-12-24 11:31
   
[단독] '설강화' 유현미 작가, 과거 집필도우미로 윤석열 지목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0104416937?x_trkm=t
마스크노 21-12-24 15:35
   
주거니 받거니 애잔 ㅋㅋㅋ
사진은 두 개를 오려 붙였어ㅋ, 더 애잔 ㅠㅠ
근데 우짜쓰까,
이제 박근혜 사면이 모든 이슈를 집어 삼키고 있으니 더더 애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토토 21-12-24 23:00
   
앞으로 배우들, 연예인들이 드라마나 영화 참여시에 시나리오는 물론 작가들 유형, 배경 및 배후 파악이 기본이 되야 피해 안볼 듯. 특히 친일, 친중 관련 작가의 작품에 참여한다면 중견이건 신인이건 배우 커리어 끝이라고 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