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일상들을 보면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거중에 하나가..
아이들이 많다는거...
30댄데 3명4명 .. 아이에 대해 경제적 부담이 없는듯한..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차원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도
90년대 서구 선진국 주요 뉴스중에 출산률 저하. 결혼기피등.. 지금 우리가 격는 문제들이 그들의 문제였었음..
그런데 요즘 보면.. 그런문제들이 없는느낌..
정책적보완이 많이 되어왔다는건데..
우린 맬 이문제를 심각히 다루면서 이부분은 언급을 안하네
돈 200 준다고 안 낳는 아이를 낳겠냐? 이 멍청한 담당 공무원 x들아~ 대가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냐? 그 많은 예산은 다 어디에 쓰냐? 아이 낳으면 몇 천씩 줘라. 그래봐야 예산이 얼마나 한다고? 아이 낳으면 육아는 부모가 아니라 국가가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라. 법적으로 육아 휴직 제한을 폐지해라. 원하는 만큼 육아휴직 할수 있게. 그 많은 예산은 다 어디다 버리고 고작 200이냐? ~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으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