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촬영이 객관적이지 않음...
투자가 적어서 인지 한 가지 주제로 한 장소에서 지나치게 오래 촬영 알고 찾아올 수 있음
그리고 젠틀맨 선정에 있어
모범 답안을 찾아야는데.... TV 영웅을 찾고 있음
불량배나 나쁜사람이 있으면 위험을 최소화하고 신고해서 경찰의 도움을 받는게 정답인데
욕하며 폭력이라도 휘둘러 싸울려는 사람을 젠틀맨으로 선정하는 오류
하루에 몇 번 씩이나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실험을 하고 끝나면 제작진 우르르 몰려가서
촬영인 거 알리고 젠틀맨 후보자는 시민들에게 박수받고, 잠시 후 그 자리에서 같은 실험 또 하고..
시민들이 별 반응없다 싶으면 이영돈 PD가 마스크 쓰고 주변에서 알짱거리면서 상황을 유도하는데
이건 누가 봐도 이영돈;;;; 분명 촬영인 거 눈치채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젠틀맨이라고 뽑힌 사람들도 촬영인 거 알고 일부러 오바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몇몇...
특히 어린이 대상 지갑 실험 같은 건 몇 번을 봐도 조작같아서...
(지갑이 그렇게 대놓고 떨어져 있는데 어른이나 청소년들은 다들 못 보거나
봐도 그냥 지나치고 어린이들만 발견해서 줍는다는 게 말이 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