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오전 3:55]
B k
1일 전(수정됨)
자유/인권을 억압받아도 상하이 시민들이 저항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자유를 누리고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서. 그들은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낮음.. 자기들은 잘 모르지만,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음. 문제는 타인의 인권에 대해서도 감수성이 낮음.. 티벳, 신장, ...
[유전] [오전 3:55]
su-yeon Jun
5일 전
사람들이 밥도 못먹고 갇혀 있는 상황에서 흠집내기라는 중국 공산당이 미친거지, 공산당애들은 왜 다 저러는건지 이해불가
세계일보
상하이, 기약 없는 봉쇄… 교민 “하루 한 끼 먹으며 버텨”
신문A12면 1단 기사입력 2022.04.19. 오전 6:04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어학연수 등을 온 학생 중 일부는 상하이에서 한국 인천으로 매주 두 편
운항하는 항공편으로 귀국하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차량 통행증을 받아 유학생 등에게 식품 전달이 가능해져
사정이 나아졌다”며 “교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배송 비용을 마련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1
'코로나19 봉쇄' 中상하이서 유학생 64명 추가 귀국
기사입력 2022.04.19. 오후 4:41
[유전] [오후 7:11]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대학 당국의 허가를 받아 지난 15일 우리 유학생 26명이 상하이발 항공편으로 귀국한 데 이어, 18일에도 64명이 '특별교통편'을 이용해 국내로 돌아왔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우리 교민·기업 등을 위해 주상하이총영사관에서 여러 조치를 계속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상하이 봉쇄가 시작된 뒤 현지에서 귀국한 우리 국민은 이들을 포함해 총 7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전] [오후 7:21] 유전 22-04-19 19:20
이런거 하라고 세금내서 외교부 만들고 대사관 영사관 파견하는 겁니다.
이럴 때 제때 못하고 실기하여 중대과실로 한국인들이 죽어나가면 그 해당 대사나 영사는 책임지고
파면 되어야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