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랑 잘 싸운게 친일파면 친일파는 뭐 죄다 용서가 되는 건가?
북괴가 하려던 짓을 했던게 친일파고 성공까지 한건데
친일파가 북괴랑 잘 싸웠다 한들 그 공은 사형->무기징역 정도로 둘 것이지 그걸 무슨 천사인냥 인식하네 ㅋㅋ
북괴랑 잘 싸운것도 지들 스스로 속죄하는 샘치고 친일파 지들이 알아서 걍 바짝 엎드려야지 ㅉㅉㅉ
긍까 근본적인 선악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북괴랑 싸웠다고 친일파를 '지지'한다 이런 모지리 소리나 하지 ㅋㅋㅋ
유영철 같은 애들이 간첩잡는데 동원됬다고 감형을 넘어서 영웅대접 해줄꺼냐? ㅉㅉ
고작 그정도면 원래 죄 없이도 북괴 상대했던 분들이나 더 잘 챙겨라
혹시 정신병으로 군면제 받으셨어요?
내가 아는 동생놈이... 얼마전에 님이랑 완전 똑같은 말을 해서... 갠가 싶어서...
미필이 대통령 할수 있지~ 고위공직자 할수 있지~ 근데 그럼 주제를 알고 좀더 국방방면으로 전문가를 곁에 두던가~
국가안보를 언급 할때 나대지 말고 신중한 언행을 해야지~
ㅈㄴ게 나내는데, 그 면제 사유도 흐음~ 글쎄.... 이러니깐 사람들이 뭐라 하는거라고는 못느낌?
한마디만 할께 무손실 음원도 전달해주는 스피커나 이어폰이 구데기고 듣는 사람이 막귀면 음질도 구데기에 저품질 음원이거야~
님이 국방과 국가안보로 지금 쉴드치는 그 집단체와 님이나 딱 이와 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음을 알아라~
인터넷 시대가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어 참 좋다고 느끼면서도...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의 경솔함이 느껴지는 글을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 책좀 읽고 세상 보는 교양부터 쌓으시길
비단 인터넷에 글 쓸때뿐만아니라 현실에서도 어디가서 똑똑하단 말 들을 수 있을거임~
이정도면 그냥 병아니냐?
일단 내가 의사는 아니라 진단은 못내리겠다만
정신과 상담한번 받아봐라..
요즘세상에 정신과 상담정도는 흠아니다...
주사파도싫고..빨갱이도 싫고..노조타령..노동운도도 싫은데
친일파 새끼들에 비할바는 아니지..
암만 이념타령에 젖어서 살아도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침략한 새끼들 편을들고 앉았네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
군사령관 출신 대통령도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권과 군의 문민 통제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쿠데타, 예술인 블랙리스트, 본인/친인척/지인을 통한 부정 축재 등을 멀리하고 그간 민주주의 운동의 성과를 인정하며 자주국방과 제국/군국/전체주의 등 반민주적인 사상을 멀리하는 정상적인 사람이어야겠죠.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민간 공무원이거나 재단 이사장이나 기업인 출신 정치인이라도 대통령감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