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경제 망했던 IMF 때도 회사채가 65%가 아니었는데
김진태가 쏘아올린 지자체 보증 약속 뒤집기 사태에
현재 건설업 회사채가 65%를 줘야 돈을 구할수 있는 상황.
(사채 이자가 20%인걸 감안하면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쉽게 아실수 있음)
현재까지 쏟아부은 혈세만 무려 50조가 넘고
한국은행까지 따지면 80~90조에
기재부 추경호가 컨티전시 플랜으로 200조원 혈세를 추가로 준비중.
이런 사태를 일으킨 김진태 도지사는 기자 질문에
"본의 아니다"와 "좀 미안하게 됐죠"라며
자기 탓 아니라고 발뺌.
지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하냐면 LH가 보증한 아파트도
공사가 중단된 상태임
회사채가 안팔려서 나라 경제가 곤두박칠치고 있는 상황
참고로 김진태도 "검찰"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