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건희 조명 설치 논란에...캄보디아 소년 집 전등일뿐"
대통령실 "조명 사용 사실 없어....장경태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책임 묻겠다" 엄포
그런데......
집안 전등 조명만 사용했다는데
그림자가 3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확대.....
옷장이나 서랍장 가구 하나 못둘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프놈펜 빈민층 집에서, 강남 스튜디오에서나 볼 법한....
저렇게 화이트밸런스와 브라이트값 높은(?) 고급 led전등을......
천정도 아니고 벽면(?)에 달아놓고 살고 있으며
더 웃긴건 전등이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움직여서
사다리 뒤 그림자가 막 알아서 움직인다는 점ㅋㅋㅋㅋ
이것이야 말로 기적 아니겠나
이뿐 아니라.
창문 보면 분명 태양이 비추는 햇살이 있는데.....
프놈펜 주민 뒤 그림자가 햇살 아래 자연 조명 아래에서
그림자가 살아숨쉬며 움직이는 기적을
우리 김명신씨께서 시전해주신다
놀라운 일 아닌가
이것이야 말로 살아있는 아우라의 실체 아니겠나
현대 물리학계, 현대 광학 과학계의
쾌거이자 기적을 시전해주시는 우리 김명신씨
심지어
조명이 알아서 움직이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사람 위치에 따라 조명의 각도 또한 바뀐다
이것이야 말로 기적 아니겠나
주가조작범 김명신씨에게는 조명의 축복(?)을 시전해주시는
찢어지게 가난한 프놈펜 빈민촌의 led 전등을 보시라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들거 같지 않은가?
미국 레딧을 압수수색하라
레딧같이 빨갱이스러운 미국 네티즌의 법의 불맛을 보여줘라
검찰 동원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오마이뉴스와 이종호 사진기자를 잡아 넣어라......
사람 눈깔에서 LED 라이트가 반사되서 나오는
기적같은 일.
이것이야 말로 21세기의 충격과 공포 아니겠나
대통령실 "김건희 조명 설치 논란에...캄보디아 소년 집 전등일뿐"
여튼 흠좀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하기사 바이든 이름도 날리면이 되고
쪽팔리다도 가짜뉴스가 되고 마는 마법의 시대인데
무엇이 두렵지 않으랴
작성일 : 22-11-22 17:57
조회 : 11,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