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재산 다 몰수해 버리고 송시열 이런 민족반역자들을 기리는 사원들도 다 철폐해 버려야 한다고 생각.
전주이씨 재산이 꽤 됨. 다 몰수해 버리면 나라살림에 도움됨.
전쟁영웅인 이순신등 자손들만 부분적으로 보호하고 나머지는...
특히 율곡 이이, 퇴계 이황 등 유교 날라리 자손들은 다 깝데기 벗겨서 거지 만들어야 함.

왜?

초선 초기 양반 비율 5% 이내.
후기 80%가 넘으면서 신분제가 폐지됨.

양반의 숫자가 많아진건. 끼워넣기 때문임.
양반가 자손중 한명으로 슬쩍 끼워 넣기 해서 양반이 된건데.
당연히 공짜는 아니고 돈주고 한거.

그 끼워넣기로 양반된 사람은 원래 부자임.
양반 들어가서 부자가 된게 아니라 부자라서 양반이 된거.
그런데 왜 재산을 몰수 해야 하는 거지?

양반이 뭔지는 앎? ㅋㅋㅋㅋㅋㅋ

문반 무반 합쳐서 양반이다.

할말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라. 꼭 아는건 쥐뿔만큼도 없는게.
시비는 걸고 싶어가지고.

오. 이런 대응법은 배워야 함. ㅋㅋ 시크했음

그러니깐 관직에 오른 무반 문반의 가족들을 양반이라 칭하니 조선초기때 숫자가 많을수있냐고 ㅉㅉㅉ
굳이 짚어줘도 모르는 빡대갈 수준 ㅉㅉㅉㅉ

글도 못읽는 놈.
내가 처음에 초기 양반숫자 5% 이내라고 적어 놓은거 안보이니?

초기에 적던게 후기에 많아진 이유를 적어 놨더니 글도 못읽는놈이 헛소리 하고 있네.
에라이 문맹아.

초기엔 적을수밖에 빡대갈아.. 관직에 오른 사람들 가족을 양반으로 쳐줬는데 왕조바뀌었는데 숫자가 많겠냐 ㅉㅉㅉ
한번 관직에 오르면 4대까지 양반으로 쳐줬는데 조선초기에 숫자가 많으면 그게 이상한거지 ㅉㅉㅉㅉ

게다가 관직에 오르는게 양반만 가능했냐 ㅉㅉㅉ 양인이 공부해 등용되면 그게 양반이지 ㅉㅉㅉ 신분제로 따질려면 양인 숫자 비율이나 보고와라 ㅉㅉㅉ

역시 아는거 하나 없는 놈이였구만.
어차피 너한테는 말해봐야 알아듣지도 못할거지만 혹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남겨둔다.

고려는 귀족이 있는 국가다. 조선은 귀족이 없는 국가를 목표로 했다.
그래서 조선은 기본이 양천제다.. 양민과 천민. 양반이란 귀족은 원래 없던 신분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
그래서 초창기 권력을 가진 기득권들이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낸게 양반이라는거다.

원래 과거는 양인이면 모두 참여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제한을 한다.
흔히 아는 과거 대과급제 .. 이런건 양반만 가능하게.
잡과. .이런건 양인도 가능하게 이렇게 바꿔 버린다.

그리고 관직에 오르면 양반이다.. 진짜 무식하구나.. 너 드라마도 안봤냐?
궁중 의원들 다 관직있어.. 그래서 그사람들 모두 양반이냐? 아니야.

장영실 정 5품 까진가 올랐다.. 그래서 양반이냐? 아니야.
원래 노비던 사람 면천해준게 전부다.

조선시대 합법적으로 양반이 되는 방법은 딱 하나.
정 2품 당상관의 관직에 오르는거다.
정 2품이면 이조판서 병조판서 이러는 판서급.. 지금으로는 장관급이지.

너 같이 무식한 애들이 자주 하더라.. 관직하면 양반이지..
도데체 몇번 듣는지 모르겠다.
도데체 얼마나 단순하면 이런 말을 할까?

평소에 얼마나 생각이 없는지 알겠다.
대충 사극만 조금 보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정도는 상식아니냐?

드라마 허준 장영실 안봤냐?
거기서 장영실 보다 품계 낮은놈이 반말하는거 보면서 이거 이상하다 생각해본적도 없지?

에라이 멍청하고 무식하고 단순한놈.

가짜니까. 국가의 비호를 받고 재산을 불렸으니까.

무슨 국가의 비호를 받아?
가짜 양반들 벼슬 해봐야 종9품 진사 생원이다.

이것도 돈주고 받은 이름만 있는 벼슬.
널리고 널린게 가짜양반인데 무슨 국가가 비호를 해줘?

종친회는 그냥 혈통과 아무 상관 없는 친목단체라고 보면 됨.

카더라 통신으로는 뭔 말을 못 하겠음
증거 들이 밀고 이야기 합시다

후후 분자인류학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자가 나대기는...
하플로그룹이 뭔지나 앎?
SRY465 M122 ?
무식하면 창피한 줄이나 알았으면...

ㅋㅋㅋ
웃겨가지고
자신은 학위를 받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는데 난 학위가 있어..
하플로 그룹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너무 웃김. 겨우 학사학위, 그것도 별 관련 없는 학과...

지랄하고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너는 노비였고 나는 양반이였어. 진실은 그거야. 이렇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 ㅈ잡고 머리박자. 민주주의가 주입된걸 증명하는 ㅅㄲ들

족보에 무슨 원한이라도 있으슈???

민족이 문화와 언어 등 정체성 공유 공동체의 개념이듯...
그 하위개념에 해당하는 씨족도 정체성 공유 공동체의 관점에서 봐야 하지 않음???

손이 귀한 집안에서 몰래 남의 자식 데려와 키울 수도 있었을 테고...
서로간의 이익 공유 차원에서 족보 끼워넣기가 있었을 수도 있고...
사정이 딱한 지인의 사후 남긴 자식을 내 자식 삼아 키웠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한 핏줄은 아닐 수도 있겠지요...
오히려 그게 자연스럽지...

중요한 건... 그들이 그 집안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공유하느냐 아니냐겠지...
우리나라 대부분의 족보는 당시 여러 사서들과 다른 집안 족보들과 비교 분석해봐도 상당한 정확성을 자랑하고...
그로 인해 역사연구의 보조자료로서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잇습니다...

한 핏줄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인지, 같은 정체성을 공유하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구랴...

동성동본 불혼등은 혈연관계에 의거함.

혈연관계만 아니면 된다면...
의붓아버지와 딸이 결혼해도 되고, 의붓남매끼리 결혼해도 됨???
귀하야말로 편견과 선입견이 있는 것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구랴...
혈연관계에 의거하는 면도 있지만, 단지 그것만은 아님을 생각 안 해보신 듯...

하물며...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
한정된 씨족들 몇몇이서 한 지역에 자리잡고 살던 시절이면...
유전적으로든 평화적인 교류 목적이든, 한 씨족 내에서 혼인하는 것보단 다른 씨족끼리 혼인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았겠음???

그런 환경적 요인을 반영하여 사회적 관습이 정해졌던 거고...
이제 환경이 변화했으니 그에 맞춰 관습도 변화하는 건데...

관습이란 건 환경이 일단 변한 뒤 시간차를 두고 변화하는 것도 일면 당연한 거 아니겠수???

너무 삐딱하게만 보지 말고, 왜 그리 되었을까를 여러 방면에서 이해하려 노력해 보시구랴...
세상일이 훨씬 잘 이해될거유...

일본식을 원하는가 봅니다.

사촌간 결혼가능.
의붓아버지와 결혼가능. 의붓남매와도 결혼가능.
이걸 원하는가 보네요.

옜말에 처가는 멀어야 된다고 하는 말이 있죠.
근친혼을 피하려고 노력을 했다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건 없어도 경험상 뭔가 안좋다는건 느꼈다는 거죠.

하지만 미개인들이 이런걸 알리가 없죠.
아직도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 이해력이 절망적이시구만...
그게 지금 세상에도 허용이 안 되는 건...
혼인관습이 혈연관계로만 정해진 게 아니란 말이잖수...

귀하가 혈연관계에 의해 정해진 거라고 하시니, 그런 단순한 게 아닌 복합적 사회환경에 의해 정해진 거라는 걸 설명하는 거잖수...

그쪽 이해력이 절망적이 구만.
난 혼인관습이 혈연관계로 정해진다고 한적이 없는데.?

내가 한말.
일본은 대충 아무데나 결혼가능.

우리나라 혈연관계 먼쪽으로 결혼 가능.
딱 이거 뿐.

어떻게 내가 현연관계에 의해 정해진거라고 했다는거죠?
상상력이 너무 지나친거 같은데.

환장하겠네... 본인이 "동성동본 불혼 등은 혈연관계에 의거함"이라고 위에 떡하니 써놓은 걸 그새 까먹음???

글자 못읽으슈?

그말은 외국뽕처단 저놈이 한말이고.

가서 치매 검사좀 해보슈

쭉 읽었는데 토막님이 뭔가 착각하신듯...

과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문과날라리들이 조잘대는 거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타성에서 입양된 사람을 종손 삼으면, 흠잡을 데 없이 정식절차를 거쳐 한 것이라도, 가만히 있는 종중이 얼마나 된다고 봄?
그리고 제대로 된 족보는 입양사실을 기록하고 친부도 기록함.
그런 기록이 없고 부계혈통이 다르면 당연히 가짜족보지?
머리가 그리 아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