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딴 사람이 시신유기 시켰다" 정유정 거짓말...가족 설득에 자백 (naver.com)
또래의 20대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은 석 달 전부터 계획한 범행인데도,
검거 직후에 계속해서 살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일관했던 것으로 드러남
"피해자와 다투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미 모르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고 있었고, 나에게 시신을 유기하라고 시켰다"
진짜 다 ㄱ소리냐
다 뻔히 아는 구라를 치냐 진짜 전형적인 싸패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