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2살 아기 태우고 16번 '쾅'…배달기사 "자식 태우면 의심 안할 줄" (naver.com)
아내와 두 살배기 자녀를 차에 태우고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저지른 20대 남성..
아내가 임신 6개월 때부터 함께 총 37건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약 1억 6700만원을 지급 받았다.
자녀를 차에 태운 이유는 "보험금을 더 많이 타내고, 범죄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 라고 진술했다.
아기는 뭔 잘못인데 부모 잘못 만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