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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8 07:39
중국 예언서 추배도 제44상 성인 출현편 해석
 글쓴이 : 유전
조회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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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Nuu-vco9pE
제목: [추배도 제44상 예언] 금오 폭망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요?
미스터리TV  구독자 5.33천명
조회수 669회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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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유전] 위 영상 6분14초에 "제43상=전쟁 재난, 제44상=성인 출현, 제45상=금오 폭망" 이라고 되어 있는데 화면 상단 왼쪽에 추배도 제43상에 대한 캡처 사진 내용에 "2023~2024 검은토끼의 해에 일어난다?" 이렇게 되어 있죠. 추배도는 제60상 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43상의 전쟁 재난을 3차 대전으로 판단하여 2023~2024년 정도에 일어날 예언으로 본 것이 오류입니다. 

추배도에서 3차대전과 비슷한 예언은 추배도 제50상 이후 추배도의 가장 후반부에 예언되어 있고 아직 후반부라 할 수 없는 제43상의 예언에서의 전쟁 재난은 2차대전과 한국동란까지만 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러한 전쟁이 다 끝난 후인 상태로 제44상에 성인이 출현한다는 예언이죠. 

43상 다음 내용인 44상이 그래서 "제44상=성인 출현"인데, 위 영상 초반의 55초에서 좌측 하단의 그림에 "제44상 丁未(정미)"로 되어 있군요. 정미는 1967년도 정미년을 뜻하고 한국의 1967년도에, 경주 앞 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무덤이 있는 섬에서 발굴되어 나왔다는 "원효결서'가 그때 처음 등장하죠.

"윤태첨씨 손에 들어가게 된 경위에 대해 67년 5월경 대통령 박정희 초도 순시라는 명목으로 공화당후보 당선을 위한 선거지원도 할 겸 경주시를 방문할 당시 경북지사 김인(金仁) 경주시장 박수대(朴秀大) 등 지역 유력 인사와 만찬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경주를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 유일의 수중릉 개봉과 그곳의 정체를 알고 싶어 하던 박정희 대통령의 관심과 조건반사적 충성심이 무모한 사업의 시작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중략) 이 지시를 받은 한달조는 67년 7월 초순 어느 깊은 밤, 기중기가 설치된 배를 문무대왕암으로 조심조심하며 조용히 접근하게 되었다."

원효결서도 추배도와 같은 예언서인데 1967년 정미년에 문무왕릉에서 발굴되어 나오기도 했지만 그 원효결서 예언에서도 "자미개원(紫微開垣) 십구정미(十九丁未)"로 성인이 "정미년"에 나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원효결서 발굴도 1967년 정미년이고 성인도 그때 태어난다는 뜻이죠.

그러니 추배도 또한 "제44상=성인 출현"은 성인이 정미년 1967년도에 태어난다고 풀어야 추배도와 원효결서가 일치하게 되는데 추배도 제44상의 시작 부분인 "참왈"의 첫 문장이 "일월려천(日月麗天)"이죠. 

이것을 "해와 달이 하늘을 밝게 비추니"로 해석되어 있는데 그러한 해석도 맞지만 예언서의 한자는 여러가지 뜻을 함께 포함하기 때문에 여기서의 려麗는 고구려(高句麗) 또는 고려(高麗) 즉 코리아를 뜻하고 바로 다음 문장에 나오는 아침의 뜻을 지닌 조朝라는 한자 또한 고조선 또는 조선을 뜻하는 것으로 풀어야지 다른 의미로 풀면 문맥이 맞지 않고 알 수 없는 문장이 됩니다. 따라서,

"해와 달이 하늘을 밝게 비추니(麗 고울 려, 빛날 려), 음침한 무리들이 두려워하며 복종한다. (음침한 무리들인) 수 많은 영(靈)들도 아침(朝)의 나라로 올 것인데 날개가 두 개(雙羽 쌍우)요, 발이 네 개(四足 사족) 구나"

日月麗天(일월려천) 群陰懾服(군음섭복) 百靈來朝(백령래조) 雙羽四足(쌍우사족)

간단하게, 성인이 코리아 즉 한반도에 태어나려 하는데 날개 달리고(날짐승) 네 발 달린(들짐승) 짐승의 영들(百靈)도 사이비 성인으로 한반도에 따라 태어난다는 뜻입니다.

위 "참왈"편이 끝나고 다음은 같은 제44상에서의 "송왈"편입니다.

"오늘날 중국에는 성인이 있는데, 비록 호걸은 아니지만 널리 이룰 것이다. 사방의 오랑캐들이 천자(하늘의 자손)라 존칭하게 될 것인데, 부극태래구국춘이라. (否極泰來九國春)"

而今中國有聖人(이금중국유성인) 雖非豪傑也周成(수비호걸야주성) 四夷重譯稱天子(사이중역칭천자) 否極泰來九國春(부극태래구국춘)

지금 중국에서 세계적으로 넓게 이룬 성인은 파룬궁의 창시자 이홍지(李洪志, 1951년생) 외에 없다고 할 수 있죠. 홍지라는 이름이 넓을 홍洪, 뜻 지志 이니까 이름 그대로 세계적으로 가장 넓게 뜻을 편 것은 맞지만 완전한 진리에 도달하여 지구촌을 하나로 화합할 정도의 호걸豪傑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사방의 오랑캐를 뜻하는 "사이(四夷)"에서 이夷라는 한자는 원래 한반도의 동이(東夷)에게만 해당하는 뜻이고 마지막 문장을 이루는 구국춘(九國春)과도 관련 있는데 구국춘을 그대로 직역하면 "아홉나라의 봄"이 되죠. 

논어에서 공자가 성인(군자)이 살고 있는 한반도의 구이(九夷)에 가서 살고싶다고 했으며, 태평성대 성인의 시절이라고 하는 요순우탕에서 우임금이 여름을 뜻하는 하(夏 여름 하)나라를 세웠으니 그 우임금 여름 이전의 시대인 요순시대를 봄 춘春으로 비유한 것으로 봄에 해당되는 요임금과 순임금도 온다는 뜻이 됩니다. (추배도의 제51상 참왈편에 "후견요순後見堯舜" 요순임금이 등장함)

봄과 여름의 비유에서 봄은 춘하추동의 가장 앞선 계절이라고 할 수 있고 아침과 저녁을 뜻하는 조석(朝夕)에서 아침은 봄(아침의 나라)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죠. 

하지만, 사이(四夷)가 하늘의 아들로 칭하고 구국춘에 해당되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오더라도 부극태(否極泰) 즉, 커다랗고(泰) 극(極)에 이를 정도는 아니다(否) 라는 뜻이 됩니다.

제44상 이전 편인 제43상의 처음이 "君非君(군비군) 임금은 임금이 아니고, 臣非臣(신비신) 신하도 신하가 아니다."로 시작하고 검은토끼도 등장하는데, 1903년 계묘년이 검은토끼해 이고, 서태후(1908년 사망)가 임금이 아닌 임금으로 모택동(1931년 중화소비에트공화국 수립)을 신하가 아닌 신하로 보는 것이 시대별 해석으로 맞겠습니다.

중국의 추배도는 당나라 때 이순풍(李淳風)과 원천강(袁天綱)의 대화를 기록한 것에 비하여 한국의 정감록은 조선시대 이심(李沁)과 정감(鄭鑑)의 대화를 기록한 예언서인데 두 예언서 모두 이씨가 등장하죠. 

이씨의 시조는 오얏나무(李) 아래에서 태어나 그 오얏나무를 성씨로 삼았다는 이 이(李 耳) 즉 도덕경을 짓고 서쪽으로 떠났다는 노자입니다. 이씨는 모두 노자의 후손으로 보면 맞습니다. 

또 노자는 중국 서쪽 관문에서 도덕경을 남기고 다시 서쪽으로 떠났지만 오얏나무에서의 오얏이 순수 한국 고대어이고 오얏의 다른 말인 자도, 자두는 고대 우리 땅 전역에서 재배된 것이며 오얏꽃을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으로 삼은 실상반야로 보아 노자의 태생은 한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만왕의 위에 서리라"는 뜻을 문자반야로 풀면 왕王위에 점을 하나 붙일 때 주인 주主가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씨 중에 두번째가 왕王씨 이고 그 보다 더 많은 성씨가 이李씨입니다. 주主라는 한자를 성씨로 삼는 경우는 한국에서 못봤고 중국에서도 주朱씨와 주周씨가 대부분이죠. 

추배도를 지을 당시의 이순풍이 실제 당나라 태종 때의 인물이며 태종 이세민의 이씨가 황제의 성씨이고 정감록을 지을 당시의 조선시대 또한 이성계의 이씨가 대대로 임금을 지낸 것과 같이 추배도와 정감록에서 예언하는 성인은 1967년 정미년(검은 양띠해)생 이李씨로 오는 것이 맞습니다.

금강경의 "여몽환포영" 즉 현상은 꿈과 환상과 거품과 그림자 같은 시뮬레이션 우주의 가상증강현실 매트릭스이며, 석가모니의 설법인 인과율 법칙으로 보아도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어 (차유 고 피유) 하나의 우연이라도 있을 수 없고 모든 것은 필연의 법칙에 따라 생겨나고 소멸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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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3-06-11 05:23
   
2023년 6월 10일 토요일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대륙에 있었다는 사료적 토론에 대하여)

[유전] [오전 10:29] 당나라 자체가 이李씨 황족인데 이씨의 시조가 오얏나무 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그 뜻을 처음 성씨로 삼았다는 도덕경의 저자 노자죠. 노자의 본명이 이 이(李 耳)입니다. 그런데 이 오얏이라는 말 자체가 순수 우리 고대어이고 오얏의 한자 표현이 자도(紫桃) 자리(紫李) 이죠. 노자 자체가 동이족이고 당나라 황제 이세민도 동이족이어서 서쪽에서 발원한 진시황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노자가 동이족인 것은 나 외에 확인해 줄 수 없지만 이세민을 동이족으로 볼 수 있는 근거는 찾아보면 꽤 많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삼국통일을 했다는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하여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켰고 당나라와 신라가 영토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반도 이내로 통일신라가 된 이후로 오래도록 줄어든 역사관에 갇혀 당나라를 동이족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세계관이 지금의 좁은 역사관으로 자리잡은 것이죠. 삼국시대가 아니라 당나라까지 사국시대로 인식하면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유전] [오전 11:04]

고조(당)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3%A0%EC%A1%B0(%EB%8B%B9)

 당태종 시기 법림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황제가 말하기를 '짐(당 태종 이세민)의 근본은 노자에서 나왔으니 주나라의 은혜를 입고 후손을 이어서 농서에서 일어났노라.'라고 하셨다. 그러나 법림이 듣기에 탁발씨가 존귀해지니 이씨를 자칭했다. 폐하가 이씨인데 이는 곧 탁발씨의 핏줄이며, 농서의 핏줄이 아니다."

라고 한 바 있는데, 당태종에게 죽을 뻔했다. 오늘날 당나라 황실의 혈통이 선비족이라는 점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데는 대개 수, 당의 황실이 한족이 아니므로 원나라, 청나라와 유사한 이민족 왕조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중국 혹은 한족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있다. (나무위키)

[유전] [오전 11:28] 청나라의 고증학자 조익(趙翼)은 '북주, 수, 당은 모두 무천(武川)에서 나왔다.'라고 적고 있어[1] 관롱집단이 무천(武川, 현재의 내몽골 자치구 우촨현)에 기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무위키 - "관롱집단")
유전 23-06-12 05:09
   
(2006.12.05) - 필자: 유전

도덕경 14장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보려해도 볼 수 없으니 이름하여 이(夷)라한다.
들으려해도 들리지 않으니 이름하여  희(希)라한다.
손에 쥐려해도 얻지 못하니 이름하여 미(微)라한다.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세가지를 발자국 따라 이어라. 따지고자(詰 따질 힐) 이르(詰 이를 치)는 것이 아니니
고로 합쳐서 하나로(爲一)하라.

(위 세 가지를 합치라고 했으니 그 해당 자구는 이희미(夷希微)인데 그것을 하나의 의미로 풀면 "동방의 명사수 이(夷)를 바라보며(希) 숨겨(微)놓는다"가 되겠다.)

其上不嘄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嘄 부르짖을 교,口+鳥/木 새가 나무에 앉아 우는 모습)
위로 부르짖는것이(솟대) 아니며 아래의 어둠도(흑점) 아니니
줄줄이 묶어 매달아 놓은 끈으로도 이름(표시) 할 수가 없다.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惚恍
과거로 다시 돌아간 물건도 아니요
이것은 문서(편지)없는(남겨짐이 없는) 문서이니라.
물질(물건)로 된것이 없는 형상이니
홀연한 마음속의 빛이라 할 수 있다.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우러러 맞이하려거든 머리만 있다고 단정하지 말며
따르려거든(발) 뒷모습만으로 지레 짐작 하지 말라.

執古之道, 以御今之有, 能知古始, 是謂道紀
옛우상을 잡아들이는 방식의 도였으며
이로써 공손하게끔 거느리고 있다.
옛날 처음 이룬것을 알게 되었나니
이와 같이 도의 실마리로 삼으라.

위의 해석은 다른 사람들과의 이해와는 상당히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300년전 시대 사람이 남겨 놓은 글이며 한자를 사용하였다고 해서 노자가 중국인이라는 단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의 옛 땅에는 이두식 표기법이 있었으며 그 이전에는 또 그 이전 방식으로의 표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윗글에서 차삼자(此三者), 세가지를 발자국처럼 따라가라 라고 말한 이희미(夷希微)의 뜻인 동방의 활든 이를 바라보며 숨겨 놓는다 라는 의미를 생각 해 보면 노자의 본명으로 알려진 "李 耳" 라는 사람은 한국 땅 태생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위 도덕경 14장의 해석과 같이 솟대와 태양숭배(흑점) 삼족오 성황당등 매우 많은 종교 문화가 한국 고대 문화와 흡사 합니다.

이글은 특히 땅의 역사점 관점으로 보면 많은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으나 다른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도덕경의 해석은 어느 한가지로만 이해하는 무리수로는 전체적 해석을 할 수 없는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식자들은 이러한 해석을 어리석음으로 치부하다가 뒷마무리 해석은 아에 포기하는 엉터리 해석으로 결론을 맺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도저히 완역을 할 수 없는 경전입니다.

지금 나온 모든 해석을 한 식자들에게 도덕적 양심을 걸고 묻고 싶습니다. 앞의 해석과 뒤의 해석의 차이가 오류로 작용하여 전 영역에 걸쳐 드러납니다. 스스로 오류임을 알면서도 마무리 지(을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부인 할 작자는 없으리라 봅니다. 전부 그러합니다.

그러나 진정 도덕경을 오랜 기간 연구 해 본 자이거나 도덕경 전체 내용을 여러 차례 읽어 전체적 흐름을 알고 있는 자라면 아마 새로운 차원에서 내 해석이 다시 이해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이글을 쓰면서 걱정이 되는 사항이 있다면 도덕경의 해석에는 많은 인내와 언어적 혼란을 수 없이 겪은 후에 라야 가까이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혼란을 잘못 이겨내거나 상식 밖의 일에 집착한다면 자기 정체성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일이 생기거나 혹여 번뇌라도 생긴다 싶은 사람은 각자의 종교에 따라 의지하거나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도덕경을 스스로 해석 하고자 하는 자에 대한 경고이며 극복 과제입니다.


(2006.12.06)

도덕경 12장
五色令人目盲, 五音令人耳聾, 五味令人口爽
馳騁畋獵令 人心發狂  難得之貨令人行妨
是以聖人爲腹不爲目, 故去彼取此

오색 방울빛은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五色令人目盲)
오음 방울소리는 사람의 귀를 먹게하고 (五音令人耳聾)
오미 방울맛은(식탐) 사람의 입을 상하게 하고 (五味令人口爽)

달리고 달리는 모든 수렵신호(방울)는 사람의 마음을 발광케 하고
얻기 힘든 재물로 방울을 달면 사람의 행동에 방해가 된다.
(馳騁畋獵令 人心發狂  難得之貨令人行妨)

그러므로 성인은 몸을 위하되 보기 좋은것만 찾지 않으니
고로 껍질(형체)은 지나가게 하고 발자국(흔적,경험)을 취한다.
(是以聖人爲腹不爲目, 故去彼取此)

방울은 사람의 신호가 아닌 기물을 이용한 신호체계를 뜻하며 특히 짐승(에일리언 포함)들은 맛을 통한 신호체계 또한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