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희귀동전 24만개 빼돌린 전 한은 직원…4300만원 꿀꺽 (naver.com)
화폐 수집상과 짜고 희귀동전을 빼돌려 수천만원을 챙긴 전 한국은행 직원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전 한국은행 직원은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00만원
같이 공모한 화폐 수집상은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