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온도를 얼마나 높게 끌어올리느냐가 바로 기술력의 차이임.
왜냐하면 한국은 임계온도 127도로 발표됐으니까 그 미만 환경 가령 포항제철 고로 바로 옆에서는 불가능 하겠지만 조금 떨어진 사람이 작업하는 공간에서 한국은 설치물이 계속 작동하는데 비해 미국은 20도 정도로 임계온도가 발표됐으니까 여름에 밖에만 나가도 초전도체 기구가 작동 불능이 됨.
그게 기술력의 차이 이자 제품 순도의 차이. 127도면 끓는 물 속에서도 작동한다는 소리.
이론이 아니라 논문을 내고 그걸 실증해서 입증해야 노벨상을 받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발표 하고 학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아이작 뉴턴 이후로 물리 학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과학자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상대성 이론으로 노벨상 수상은 실패 했습니다 논문을 내고 이론적 설명은 가능하나 입증은 당시 과학 수준으로 불가능 했으니깐요
기후 위기도 해결 됩니다 ㅋ 전기로 탄소 포집 저장 사이클 돌리는 ccus 의 효율이 낮은 저항 낮은 전기료 덕분에 미친듯이 올라갈테고
이제는 저온? 초전도를 사용하는 kstar, iter를 비롯한 토카막 핵융합로들이
미친듯히 컴팩트 해지며 핵융합로 상용화를 수십년 앞당기고 남아도는 전기로
마찬가지로 화석연료 전멸에 ccus 풀가동 수익이 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ㅋㅋㅋ
일단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개발한 lk-99가 초전도체가 맞다면 노벨상 맞음.
근데 노벨상이라는 게 그냥 저게 끝이 아니고
그에 대한 이론을 제대로 규명하면 그것도 노벨상이고
이걸 또 대량 양산하게 되면 그것도 노벨상.
또 이걸 응용해서 획귀적인 뭔가를 해내면 그것도 노벨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