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더 힘들어질 겁니다.
시간이 갈수록 재해는 더커지며,
곡물과 식량문제까지 걱정해야할테니 말입니다.
에너지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이 안될게 뻔하고 말입니다.
이제 점점 살살해지면, 바로 겨울이 오겠죠.
문제는 북극에 구멍이 뚫리고, 온도가 올라가서 북극
에서 한파가 불어올수도 있다고합니다.
이번겨울은 더 추워질 가능성을 내다보는데.
이걸 두고 기후온난화의 역설이라고 말하더군요.
온도가 상승했는데, 마치 냉장고 문을 열면, 그 차가운온도가
얼굴에 와닿는것처럼 말입니다.
이것도 변수가 많아서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에너지 상승은 더 올라갈 가능성까지 생각해야겠죠.
여기에 바다의 대순환이 약해지고 있다는것도,
지구촌 인류에게는 또 다른 재앙.
바다의 해류는 기후에 큰영향을 끼칩니다.
물의 흐름이 막히면, 물이 갇힌 상태로 오염은 더빨리 늘어납니다.
흐르는 물은 희석되서, 오염을 줄이지만, 갇힌물은 더 빨리 오염되는 이유.
찬물과 따뜻한물이 만나서 일정한 온도을 유지했던 그 시스템이 망가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도 우려가 크다는것. 영화 트모루우가 현실화 되어버릴수 있다는것.
멕시코 만류도 이게 사라질도 있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며, 2025-95년사이 사라질 가능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그 일대에는
어떤일이 터질지 아무도 예측못한다는것. 더 위험해진다는것만 알뿐.
일본의 오염수 문제도, 이 바다의 해류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면, 그만큼 오염물질이 쌓이는 속도도
늘어납니다. 특정지역에서는 이런 오염물질들이 맴도는 상황까지도 고려해야할수도 있으며,
그 지역 일대의 오염도는 더 올라간다는것. 특히 갇혀있는곳들 제방으로 이뤄진곳들은
더심각해질수 있다는것.
바다는 기후조절자이며,
바다는 지구의 허파이며,
바다의 오염은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집니다.
아니 생물대멸종으로 간다고 봐야겠죠.
육지의 지하수을 고갈시켜,
지구의 자전축을 움직이게 만들어
변수을 만들어 냈으며,
이는 지하수에만 한정된게 아닌, 석유와 천연가스외 각종 광물도 마찬가지.
빈자리에는 그만큼 채워지기 마련이며, 지대가 변해가기 마련.
물이 있는곳은 중력이 높은이유 이며, 이 중력의 높으면, 지구의 자전축에도 영향을
끼치며, 반대로 줄어들면, 또 자전축에 영향을 끼친다는것.
싱크홀,땅갈라짐 현상도 지하의 빈 공동으로 인한이유.
여기에 바닷물의 유입이 생기면, 그 일대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지대가 되버린다는것.
자전축의 움직임은 기후에도 영향.
이게 여태 지구의 자연적인 순환이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그 어떤 지구 생물종들도 지하수을 고갈시키고,
원유을 지하에서 채취하고, 광물을 생산한다고
땅을 파지 않았다는것.
이건 절대로 자연적인흐름도 아닐뿐더러,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 될수도 없는..
말그대로 비자연적인 존재며, 자연을 파괴해온것.
어떤 미친놈들은 입만 열었다하면, 이게 자연적인 모습이라고 말을 합니다.
대체 어떤 지구 생물종들이 인류처럼 문제을 키웠던적이 있었던가.
인류 이전에는 그런 존재자체가 없었습니다.
처음형 새로운 위기로 진입해버린거죠.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처음형 위기말입니다.
이러다 보니, 그 주기마져 비툴려 버렸습니다.
벌써 터져도 한참전에 터저야할 화산들이 안터지고 있으며,
다른곳에서 갑자기 터지기도하는 상황.
예측하는게 쉽지 않게 되버렸으며,
주기도 뒤틀려버린것.
인간의 행동들이 바로 기후위기을 만들어 낸것이며,
그 행동반경이 클수록 위기는 더 가속화 될것이며,
이런 인간들의 인구가 많아질수록, 지구의 기후는 극단적으로
흘러갈것이라는것.
친환경.재생에너지? 또다른 탐욕일뿐입니다.
근본적인 문제...세계 인구을 줄여나가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세계 여러나라들의
협력이 안되면 실현 불가능하며,
애초에 환경오염을 막겠다는 말도 헛소리에 불과하다는것.
그 전제조건이 충족되지않으면, 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
작성일 : 23-09-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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