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줄고, 고령층은 늘어가고, 외환 보유는 줄어들고, 수출은 안되고, 기술 개발비 깍아 버리고,
특히 소부장 개발비 없에 버리고 , 일본 소부장 수입하고 , 중국에 수출 못해, 미국 재제 동참한다고
균형외교 못해, 세수는 줄어들고, 금리 오르고, 지역붕괴 하고
이런 판국에 정치적 보복만 하고 있음.
게다가 다른 선진국들은 부동산 가격이 평균 연봉의 12배 정도 인데 우리는 거기에 3배임.
경제도 안좋고 내수도 안좋고 부동산 담보 대출 연체율이 넘어가는데 우리는 부동산 가격 이 뛴다
하고 있음.
회사가 매출 하고 상관없이 주식에 투기하고 경제 가 위태 위태 한데 부동산 가겨을 인위적으로 뛰우는걸
부동산 버블이라고 하는데, 어느 누구, 어느 언론에서도 보도 안함.
가격을 원래 가격으로 되돌려야 사고 팔고 할텐데, 영끌 투기질 만 하라고 부추키니
버블 터지는 순간, 힘들어지는건 서민들이지.
그런데 그런 지도자를 뽑은 사람은 한국 국민들이다.
다수결의 원칙이다.
뽑고 또 속고 또 뽑고 속고, 여러번 반복해도 정치경험 없는 사람,
공약 따위는 절댈 안지킬 사람을 또 뽑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