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은 국가가 아닌 민족인데 누구의 땅을 뺏은거죠? 시리아? 요르단? 민족이라기도 보기뭐한게 유대교를 믿으면 유대인이고 유대인 후손이라도 안믿으면 팔레스타인이라불렀는데..유전적차이가 없어요. 유대인들이 종교적으로 나라를 세운건 비판받을꺼리는있는데. 남의 나라에 깃발 세운듯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팔레스타인이 나라로 인정받은건 2012년입니다. 그전까지는 유대인 외에 이스라엘 가자지구 요르단서안지구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었구요. 유대인들이 나라를 세운것에 자기들도 나라를 세우려 노력했고 인정받은것이죠. 근대까지 지중해바닷가부터 요르단강까지 사는 사람들을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한참전엔 유대인들이 가나안이라는 고대의 땅이었죠. 성지들이 많은데 유대교나 이슬람이나 뿌리가 같아 같이 공유하고 있죠. 기독교인들은 왜 잘안가는지 ㅋ. 어쨌든 복잡한곳입니다. 쉽게 너와나, 적과아군이 구분되는 역사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