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68818?rc=N&ntype=RANKING
1. 성노예(위안부) 지원 사업 :
해당 사단법인 이사장 A씨는 2018년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를 맡아 주 3회 일용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건비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A씨는 총근무일 100일 중 74일은 실제 근무를 하지 않고 임금 665만8천524원을 받았다.
특히 A씨는 미국 유학 중인 아들과 며느리를 만나기 위해 2018년 6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24일간 출국했는데, 해외여행 중에도 근무를 한 것처럼 꾸며 급여를 타냈다.
2. 세월호 피해자 지원 사업 :
이 중 한 시민단체는 공동체 회복 보조금 약 400만원을 홍보비·임차비 등 보조금 내용과 무관한 용도로 사용했다.
나머지 두 곳도 강사비나 영상 강의자료 제작 등에 보조금을 부적절하게 지출했다.
또 다른 문화 관련 사업 보조단체에서는 본부장이 회계 직원과 공모해 보조금 10억5천7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빼돌린 돈은 자녀 사업 자금이나 손녀의 말 구입 비용, 유학비 지원 등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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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빼돌렸는지 구체적으로 지칭을 해야 알지.......
누가 또 말 샀냐?? 대한민국은 "말" 노이로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