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사업주인 나도 이름있는 여대애들이 지원을 거의 안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사원은 잘 안뽑으려하는건 사실이지. 말한마디 행동하나 편하지 못함.

사업하는 분들한텐 잠재적 시한폭탄이죠...어디서 회사에 엄청난  불이익을 줄지 모름..

심지어 이번  뿌리사태보면 회사 존폐의 위기도 불러올수 있음

직원 40명 쯤 되는 친구 회사는 첨단장비 제조업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리도 남자직원을 쓰더군요.

페미니즘으로 이익보는 자들은 극소수 정치인이나 페미단체, 교수들뿐이고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대부분과
페미니즘을 싫어하거나 관심없어하는 대부분의 여성이
페미니즘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현 대한민국 상황입니다.

누구를 위한 페미니즘인지
페미들도 한 번 쯤 잘 성찰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물론,,, 그런 것을 이해할 능력도 생각도 의지도 없으니 불필요한 조언이겠죠.

페미 때문에 골로간 기업들 사례가 많아 질수록 저런 생각이 더 빠르게 정착 될겁니다. GS 같은 사례요.

지뢰를 우리회사에 깔 수는 없죠

10년전이면 몰라도 지금 여대가 어떤 상태인지 알면서도 지원해서 입학한 거잖아요? 그럼 그 선택을 본인들이 책임져야지. 기업으로서는 트로이목마일 수도 있는데 그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음

여대 + 숏컷이 라면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본다

여대 숏컷 극혐이죠 ㄷㄷㄷㄷ

그건 괴물이죠 ㅎㄷㄷ

여적여임
직장에서 잘 적응한 여직원도 페미를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