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애 낳기 힘들다면 돈많은 여자와 남자들에게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면 유산이 n 분의 1로 상속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낳으려고 애를 쓸 것임. 15년 전에 일처일부제는 여자가 더욱 힘들게 되는 망국적 제도라고 말한적 있음. 이대로 가면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이슬람교가 미국과 유럽을 지배하게 될 것임. 일부일처제는 출산기간과 육아를 혼자하기 어렵고 부부 중 누군가 불임일 때 이혼하게 될 경우가 많은데 이혼 보다는 배우자의 친자식을 사랑으로 함께 키우게 된다면 나중에 여러 자식들이 서로 효도하려는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음. 가족간의 소외되거나 일대일의 극단적 갈등도 더 줄어들 확률이 높음.
저게 될꺼라 생각함? 무리입니다.
지방 동네는 더 심각해져버렸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공무원도 그렇고,
동네 이장이라는 작자도 투잡을 뛰면서
마을 문제는 내팽게 치는 상황.
이런 나라 꼬라지을 보고 무슨 해결이 되겠습니까.
서로 이권으로 묶여버린 그들 말입니다.
근본적인 문제을 해결 못하면, 더큰 문제로 확장될뿐입니다.
해결 기미가 안보이면, 일찌감치 한국 정리하고, 그나마 괜찬은 나라로 이민가거나
물가가 그나마 싼 나라로 가는게 속편할겁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둥바둥
살아봐야 남는건 지친몸과 병밖에 없습니다.
수도권밖 지방쪽으로 갈수록 이제는 해결이 안될정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트리거가 내년이되면 더 크게 확장될수도 있다는것.
정부와 여.야.기업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어디서든 문제가 터집니다.
바로잡을 기회을 놓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점점 들더군요.
골든타임말입니다. 이번 정부의 역활은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위해서 움직여야 했는데, 따로따로 놀고 있습니다.
손발이 안맞는다는 말.
일본이 왜 지방에서 인구유입을 위해서 혜택을 주겠습니까.
그 문제로 도쿄시장과 일본정부간에 불화도 있었으니 말이죠.
지방이 무너지면, 그 다음은 수도권입니다.
점점 압박해 들어가는거죠.
도쿄내에서도 버려진 집들이 왜 늘어 났겠습니까.
일본이 그나마 우리나라 보다 출산률이 높았던건,
우리나라보다 더일찍 그쪽에 많은 재정을 투자했기에
높았던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세계경제나 정세가 나빠지면,
하락으로 돌아설겁니다.
골드막삭스에 나온 보고서을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들이 어떤 분석을 내놓았는지, 2050 2070년되면,
한국은 경재순위권에서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일본도 점점 추락하지만 그 추세는 낮게 보고 있더군요.
그 정점이 중국이며, 그 뒤가 인도더군요.
미국내에서 나온 투자집단이 내놓은 보고서니 한국에서
어떤 인간들이 그걸 반박할수 있겠습니까.
유엔에서 그런 비슷한 보고서는 전에도 나왔고,
나중에는 순수한 한국인은 사라진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어쩔수 없이 이민을 늘려야된다는걸 판단하고 있었던거죠.
그 시작점이 미.중간의 문제였으며, 펜테믹으로 그게 세계정세에 더크게 영향을 미쳤고, 공급망벨류체인에도 문제을 일으켰으며, 여기에 기후문제까지 발생하면서, 에너지,곡물,자원문제로 확산되버린겁니다. 그래서 기아로 인한 사망자가 늘꺼라는 분석을 하는거죠.
이로인해 벌어실 시위.폭동.약탈.내전.전쟁은 자연스럽게 흘러갈꺼라고
예전부터 제가 여기서 주구장창 말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그로인해 벌어질 인플레 문제는
쉽게 해결 안될꺼라는것도 일찌감치 여기서 제가 말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부동산문제도 저는 예전에 예측 했습니다. 기후문제로 곡물.식량 문제까지 일어 날꺼라는걸
예측했었고 말입니다. 그래서 전부터 현금보유을 말했던것처럼 말입니다. 금도 마찬가지.
부동산은 그때 제댓들을 듣고 일찌감치 꼭대기에서 팔아치운분들은 돈 많이 벌었을것이고,
반대로 현재까지 쥐고 있었던 분들은 그 피해가 커졌을겁니다.
금융문제는 말할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때 미국조차도 펜데믹으로 각종 지원을 했었고,
학자금대출,식량지원,의료지원외 좀비기업을 유지시킨것도 문제로 삼았습니다.
미국내 상업용 부동산 기업인 위워크도 문제가 터질꺼라는걸 예상 했었으니 말입니다.
기후재해 문제는 각지역 배수로 작업이 문제가 될꺼라는것도 예상했고, 준비해야된다고
떠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시 기후관련으로 터질문제들도 짚었고 말이죠
그래서 재해대비을 잘해야된다고 계속해서 말을 해왔던겁니다.
그쪽분야까지 파고들면서, 건물들이 문제가 될수 있다는걸 알아버렸으니까요.
빌딩풍이나 해변도시쪽들은 점점 위기가 닥칠수 있다는것도 마찬가지.
산호초로 먹고사는 바다생물종들의 수십만종입니다.
그런 산호초들이 백화현상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예전에도 수도 없이 떠들었을겁니다.
바다의 해류의 움직임조차 기후에 영향을 미치고, 그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재해가 발생할수 있다는것조차, 그쪽분야에 모르는 초짜인 저조차도 공부하다보니, 알게되더군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괜히 나왔겟습니까.
저는 그것보다 더 오래 관심을 가졌으니말입니다.
멕시코 만류가 문제가 생기면, 영화 트모로우같은 상황이 펼쳐질수 있다는 정보도 접했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단순히 멕시코만의 문제일까요. 미국에도 영향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더 깊어 파고들면 골만 아파지니, 여기까지만 끝내겠습니다.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 가생이는 저의 안식처중에 하나라서
이런말도 속시원하게 이유이며, 그게 버팀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세계인구가 늘어 버릴수록, 자원의 공급에는 언젠가는 문제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인구가 많은 국가들은 조절에 들어가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으며, 사람이 움직이면, 돈이 움직이고, 그 돈들이 거쳐간곳들은 쓰레기가 남게됩니다.
우리 인간의 활동자체가 탄소을 배출하는 행위자들이니까요. 그런상황에 세계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산업혁명전에 얼마 안됬던 세계인구가 지금은 80만은 넘었고, 통계이 안잡힌
인구들만해도 90만도 예측하기도 합니다. 100만달성으로 벌어질 사안들은
생각조차 안해본걸까요. 이런 문제들은 결국 세계정상들이 대가리 맞대고, 해결해나가지
못하고, 국제공조가 안되면, 문제가 안터질수가 없습니다. 인류의 미래도 마찬가집니다.
이런 상황에 한국의 미래까지 길게 말해봐야 뭔의미가 있겠습니까.
수출주도형국가인 나라인데 말인데 말입니다. 안그래도 불의 고리라는 세계지역들 보면
최근 화산활동이 커지고 있더군요. 서고동저로 나타나는 전반적인 흐름들은 겨울에 나타나는
흐름인데, 그것 조차도 오락가락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태계나 환경조차도 변해갈수 있다는
예측이 나와버리더군요. 뭐 그것도 각지역들 농수산생산량을 보면 답나오며, 무슨문제가 발생
하는지도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벌이 점점 사라져버린 지역과 미국내 새들의 이상징후외
그게 점점 포유류로 영향을 주고 있다는것 말입니다. 나중에는 포유류 다음에는 어디일꺼
같습니까.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우리는 벌써 코로나을 겪었고, 그게 국가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디 목도을 했습니다. 예전 스페인 독감이 현대에서는 코로나로 나타나버린거죠.
스페인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 있을겁니다. 그 독감이 스페인에서 퍼진게 아닐수 있다는 말이
나왔으니까요. 그 뒤로도 미국내에서도 독감으로 많은 사망자을 냈고, 코로나와 독감의 문제로
더 많은 사망자들이 나올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었죠.
제가 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조류인플엔자가 포유류까지 전염되면, 그 다음은 우리 인간일
가능성이 높다는것. 다른 바이러스도 마찬가지. 최근 중국내 일어나는 질병들도 각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어린이들에게 퍼지는 폐렴말입니다. 이제는 독감까지 퍼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 미국.영국에서도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동관련 괴질에 대해서 기사로 나온적이 있죠. 아마 세계보건기구는 중국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겁니다.
출산율 증대는 사실 아주 단순한 작업 이고 정책의 변경인데,,
이것이 실제는 매우 어려운데 이유가 이 문제는 정치적 이유가 본질이라고
정부나 집권당에서 정책을 가지구서 출산율을 올리고 하려다가는
국민들이 반대가 나와서이고 ,,그러면 집권당이 망한다는점이여
책임은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 이라는 거임,,다른 누가 그 책임이 아니란점
그다음으로는 책임이 여자들의 페미니즘이여
"행복추구권"이라는 헌법 정신을 위배한 민법 제810조의 “배우자 있는 자는 다시 혼인하지 못한다”고 규정한 것은 전혼자가 후혼자를 배려하여 중혼을 허락함에도 중혼이 성사될 수 없도록 제도적으로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흉악하고 악의적인 범행이나 강제로 이혼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배려의 반대인 질투나 원한을 품고 이혼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자신의 안정적인 지위와 법적인 보장을 위해서라면 또한 이혼을 당하여 자신의 자식이 계모나 계부에게 장래에 부당한 대우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을 염려하여 사전에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는 악심을 품을 수 있게 하는 악법 중의 악법임. 자식들의 입장에서도 사생아나 유아살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성장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부모가 이혼하여 부모 둘 중 하나를 강제로 선택하게 만드는 인생 최대의 쇼크를 겪게 하는 악질적인 제도임. 현행 법 중에서 이보다 악한 법은 없음.
아이는 둘이상 낳고 이러는거죠?...인구가 줄어들면 망한데요?...누가요?.. ..망해도 우리다죽고 망하니까 걱정마세요...애를 안낳아서 망하면 안낳은 세대들이 감당하겠죠...죽은다음까지 걱정들말고 ...지구적으로 너무 많아서 인간 멸종얘기 나오는데 겨우 생산인구나 gdp 이런것때문에 노예생산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생산인구야 로봇 ai가 대체하고 gdp야 중국이 gdp가높은데 부러우신가?...
작성일 : 23-12-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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