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해결 방법은 있다. 근데 정치권에서 반대로만 하니깐 더떨어지는거다.
2000년도 초반에 인구감소 이야기 자꾸나왔었다.
그때부터 근냥 아무것도 않했으면 차라리 나았는데
인구감소하면 어쩌나하면서 외노자 겁나 처받았다.
그러면서 치안 나빠지고 일자리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이러니 당연히 출산율 줄고 악순환이였지머
차라리 인구 조금 감소해도 초반에 나뒀으면 사람 귀해지고
노동자 대우 좋아지고 직장이 안정적이면 결혼하기 좋아지고
자녀들 미틴듯이 공부안시켜도 좋은직장 갈수 있는 환경 되니
출산에 좀 더 신경쓰고 가만히 나뒀어도 이런 선순환이 되는데
정부에서 대도않는 대책들로 거의20년동안 반대로 정책을 난발하니
이따구 결과가 나오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