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방어용이네요.
집주소에 회사를 올려놓고 딸이 거의 집값과 같은 돈으로 전세.
회사돈 착취하고 부도. 채무자들 몰려와 집 경매.
전세가 = 집가격 이면 경매가 0원에도 아무도 입찰 안할테고..
그럼 그냥 행복하게 그집에서 살고 회사로 번돈 꿀꺽하면되고. 대충 이런 시나리오인가?
굥완용 정권에선 어떻게 저런 애들만 선별할 수 있는지 참 기가 막히다.
유시민 말마따나 굥완용이 최하급이니까 그 밑엔 폐급 떨거지들만 피라냐처럼 세금 뜯어먹고 감투쓰려고 모이는 듯.
아니 세금이 다 어디 갔길래 imf 때도 안 줄이던 국가r&d예산을 거의 -20% 가깝게 쳐내는지 기가 막히다.
국가 경쟁력 X창 내서 왜구나 떼국에 무역역조, 기술종속화 계속 고착화하려는 빨갱이 간첩 ㅅㅋ들이 아니고선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