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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04 22:32
(세계적 현상) 현실에서 특정 숫자가 자꾸 보여요
 글쓴이 : 유전
조회 : 2,630  

영화 아이 오리진스 숫자11 동시성.1.jpg

영화 아이 오리진스 숫자11 동시성 2.jpg


위 캡처 사진은 "아이 오리진스"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이다. 

남자 주인공이 사람의 안구 패턴을 연구하는 과학자로 특이한 눈동자를 지닌 여자를 만나 사랑했으나 사고로 여자를 잃고 그 여자가 다시 환생한 여자 아이를 찾아가는 스토리이다. (장르는 SF, 드라마, 로맨스로 분류되고 있음)

영화 초반에 위 캡처 사진과 같은 숫자 "11"이 반복적으로 보이게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 이후로 편의점 밖으로 나가서 (스토리 상) 아직 죽지 않은 여자와 만나게 될 실마리인 익숙한 여자의 두 눈이 크게 찍힌 커다란 광고판을 발견하고 둘이 재회하게 된다.

그런데 저렇게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현실에서 계속 반복되는 숫자를 보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 내, 검색으로만 "숫자가 자꾸 보여요"를 쳤을 때 검색 결과 목록 1페이지에서 약간만 퍼온 것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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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숫자가 자꾸 보여요 2021.03.18.
... 생일숫자, 생일시가 자꾸 눈에 띄어요 이거 무슨 징조인가요? 좋은 일이 일어나는? 저만 그런가요ㅠ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으면 무의식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숫자 #생일 #똑같은숫자 #심리 #상담 #도와줘요
Q&A > OTT | 답변수 1 추천수 0 | 답변 TOP 20 

숫자가 자꾸 다른 숫자로 보여요. 2020.12.14.
도서관에서 일을 할때 자각한건데 숫자를 자꾸 잘못 읽습니다.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진짜 심해요. 올리는 서류들도 액수들을 통째로 다 잘못 적어서 보내서 시청...
Q&A > 정신건강의학과 | 답변수 1 추천수 0

똑같은 숫자가 자꾸 눈에 보여요 2006.02.18.
똑같은숫자가 자꾸 눈에보여요 요새 겪은일을가르쳐드리죠..? 전 여잔데여 ㅎㅎㅎㅎㅎㅎㅎ 중2랍니다ㅏㅏㅏ곧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싸이를하는데요, 제 친구...
Q&A > 초자연현상 | 답변수 6 추천수 0

숫자 924가 자꾸 보여요 2023.06.20.
... 아무래도 그 숫자에 질문자님의 생일이라는 의미가 더해지니 더 눈에 자주 띄여서 보인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핸드폰을 새로샀다면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Q&A > 약 효능, 성분 | 답변수 1 추천수 0 | 답변 TOP 50 하나곰(tm****)

요즘 자꾸 같은숫자가 눈에들어와요 2023.10.31.
... 32라는 숫자가 많이보여요 제가 작년에 좋아했던 남자애 번호가 32번이였던것부터... 그 숫자를 주목하게 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자꾸 눈에 띄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뭐지진짜
Q&A > 소규모종교 | 답변수 2 추천수 1

자꾸 숫자 4가 보여요.... 2020.05.17.
자꾸 2020년이 되면서 한달에 6번정도 많으면 10번정도 핸드폰식0 4시44분이 보이는데....... 지금의 시기는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열리는 시대여서 숫자를 보시는 분들이...
Q&A > 기타 | 답변수 4 추천수 1 | 답변 나는영(yell****)

144 라는 숫자가 계속 보여요 2022.07.11.
몆주전부터 자꾸 144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거짓말 안치고 하루에 1~2번은 봅니다 볼려고 해서 본것도 아니고 자꾸 보입니다 귀신의 짓 같기도 하고 좀 무섭습니다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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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현상을 칼 융 - 동시성 현상 이라고 한다.

"(나무위키: 동시성 현상) 정신분석학자 칼 융이 제창한 유사과학적 개념으로, 싱크로니시티란 일종의 의미가 있는 우연의 일치가 발생하였을때 이를 설명하는 원리이다. 개별적인 인과관계를 가지는 두가지 사건이 동시에 연속적으로 발생했을 때 이 둘 사이에 어떠한 연관관계도 없지만 실제로는 우연이 아닌 비(非)인과적 법칙이 있으며, 이는 인간의 마음과 현실세계의 사이에 "싱크로니시티"가 발생하면서 생겨난 현상이라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한 환자가 꿈에서 왕 쇠똥구리[1]에 대한 꿈을 꾸고 이를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을 통해서 왕 쇠똥구리가 들어와 날아다니기 시작하면 환자의 꿈에 나타난 왕 쇠똥구리(마음)가 현실세계에 영향을 주어 왕 쇠똥구리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더 들자면, 새벽에 불 끄고 바퀴벌레 문서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구석에서 바퀴벌레가 튀어 나왔을 때 바퀴벌레 문서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바퀴벌레가 튀어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듯 실제로 엄밀히 바라보면 환자가 왕 쇠똥구리의 꿈을 꾸고 창문을 통해 왕 쇠똥구리가 들어온 일과 바퀴벌레 문서를 보고 있었는데 실제로 바퀴벌레가 튀어 나온 일은 서로 다른 인과관계를 가진 독립적인 사건이지만, 이와 같이 우연의 일치로 같은 키워드가 담긴 사건이 동시 발생하였을 때 사람들은 이 둘 사이에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의미와 법칙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며, 이 과정에서 칼 융은 싱크로니시티라는 용어를 통해 이를 설명하려 노력하였다." (인용 끝)

칼 융 또한 저러한 현상을 단순한 우연으로 여길 수 있었겠지만 정신과 의사로 또 심리학자로 상담을 하면서 무수한 사례를 접하고 단순한 우연으로 여길 수 없었기 때문에 "synchronicity / 공시성(共時性) / 동시성 현상(同時性現象)" 이라는 이름을 붙여 학계에 보고된 것이다.

톰 크루즈, 줄리안 무어 등이 출연하고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인 영화 "매그놀리아"가 위 싱크로니시티 즉 동시성 현상을 소재로 만든 영화이다.

유튜브에서 검색어 "숫자가 자꾸 보여요", "엔젤 넘버", "angel numbers" 등을 쳐 보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 현상인  것을 알 수 있다. 기독교인이든 다른 종교인이든 가장 유명한 "666"에 대한 언급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 것도 신기하다. 666 숫자가 자꾸 보인다고 누군가에게 하소연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금강경은 다른 경전에 비해 매우 짧아서 3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매우 중요한 대목이 있다.

"(금강경) 온갖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 같고 번개 같으니 이와 같이 관찰하여라."

즉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 물질계 비물질계 전체 즉 불교에서 말하는 삼천대천세계(욕계, 색계, 무색계)가 모두 매트릭스 시스템이며, 평행우주이고 다중우주이며 홀로그램우주와 시뮬레이션우주도 되는 가상증강현실이라는 뜻이다.

영적인 현상에서 저렇게 반복적으로 자꾸 숫자가 보이는 것은 그노시스(Gnosis)라고 "영적인 앎"에서 매우 초보적이고 하급 수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이 갑자기 급증한 이유를 유추해 보자면, 지금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지구 종말적 현상이 너무나 많이 보이고 있는데 과거와 그 스케일이 다른 전 지구적 재난과 환경오염 그리고 핵폭탄을 동반한 전쟁의 위험성 또 코로나 보다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등장 등의 현실을 매일 걱정해야 하는 시기이며 영화에서도 주로 나오는 세계관이 디스토피아 즉 지구 종말 또는 인류 멸망에 가까운 세계를 그리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지구 인류의 수준에서는 이러한 디스토피아로 가고 있는 현실을 개별적으로 또는 특정 국가 단위에서도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점차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영적인 경고를 하고 있는데 영적인 앎만이 아닌 현실에서도 지구 안(땅밑, 바다)과 바깥의 에일리언들까지 나서게 되어 각 종 UFO를 매일 목격하게 되었고 그들의 위협도 만만치 않게 되었다. 

매트릭스 시스템의 절대반지와 같은 베이스(바탕) 법칙이 자유의지이기 때문에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자유라는 이름으로 하지 말아야 할 짓들을 하는 자들이 많은 것과 같이 에일리언들도 그들 각각의 종족과 종교와 지역적 차이로 또 각자 영적이든 영역다툼이든 그들 집단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을 하고 있으며 물질계이자 욕계인 지구에서 인간들을 매개로 대리전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각종 신화에서는 "신들의 전쟁"이라고 한다. 요한계시록은 진리가 아닌 요한이 말년에 사탄의 꾐에 빠져 기술한 것인데 그래도 아마겟돈은 유효할 수 있다.)

숫자에 관련한 글을 쓰려다 길어졌는데 지금 시기는 역사적으로도 매우 문란하고 혼탁하며 과거의 전쟁 역사에서 짓는 죄 - 전쟁 자체는 의로운 영웅도 많이 나옴 - 보다 더 악질적인 죄가 만연한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이나 금융 조작 등으로 많은 수를 고통에 빠뜨리는 죄가 단적인 예로 그러하고 죄가 많은 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귀천하여 조금이라도 죄를 덜 짓게 되는 그나마 그들의 복을 바라면서 숫자에 관련한 영적인 체험을 붙이고 마친다. (숫자 체험은 영적으로 진리가 없기 때문에 하급 체험이라고 한다.)

필자(유전)의 경우 영적인 체험 초창기 때 숫자가 반복적으로 보이는 것은 매우 심했고 숫자뿐만 아니라 특정 단어도 계속 보이는 것이 반복되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뉴스를 보거나 티브이 채널을 돌릴 때마다 또 집 안에서나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과 길거리 각종 간판에서도 보였기 때문에 대충 그러했다는 것만 밝힌다. (특정 숫자나 특정 단어가 계속 보이다가 다시 다른 숫자나 단어로 변하면서 계속 보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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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도덕경의 한자를 한글로 해석하다가 그노시스 초보적 앎인 숫자가 보이면서 도덕경의 숫자에 더욱 몰두하게 되었는데 그때 숫자에 집착한 결과물임

(도덕경은 도경 37장과 덕경 44장으로 총 81장이며 5,001 글자임. 도덕경 전체에 3진법이 있음)

도경37장까지 장별-글자수
1-59, 2-88, 3-34,
4-42, (4장과 42장이 매우 연관 있으며, 의도적으로 4장의 글자수를 42자로 고정 해 놓은 모습, 42장은 도덕경전체 근본장. 필자는 전주 李 , 42대 손임)
5-45, 6-25, 7-49, 8-50, 9-38, 10-69, 11-47, 12-49, 13-81, 14-93, 15-97, 16-66, 17-42, 18-26 (18장까지 총글자수 1.000자), 19-41, 20-132, 21-70, 22-77, 23-88, 24-47, 25-85, 26-47, 27-91, 28-86, 29-58, 30-75, 31-103, 32-70, 33-38, 34-61, 35-43, 36-56, 37-50. 

37장까지 총글자수 2,318로 도덕경 전체글자수를 5,001자로 가정할 때 덕경의 글자수는 2,683가 됨.

따라서 덕경의 글자수에서 도경의 글자수를 빼면 2,683 - 2,318 = 365 (1년을 나타냄)

도덕경 42장을 보면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이 첫구절로 나온다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으니 만물은 음을 지니고 있으며 양을 품고있다. 충(沖 3수변에 가운데 중)기로써 화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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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5가 교만해져서 1로 착각하고 이용해 먹는 자들이 늘어가고 있을 뿐이다.

  ........왜 ....그런가?    3을 모두가 버렸기 때문이다.

이래서 나는 우스운 주사위 게임을 생각한다. 1에서 6까지 있는 주사위다.

말이 종착점에 가는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은 한창 진행되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최종 종착점에는 문이 여러개 있어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2가 나오면 세걸음 가서 종착점에 가는 A와, 5가 나오면 세걸음 가서 종착점에 가는 B가 있고 딜러이면서 관중 중에 한명인 C가 던지는데 끝나면 수고비를 받는다. 그리고 A,B,C 는  너무 힘들고 춥고 배고픈 상태다.

6이 나오면 오늘 게임은 멈추고 내일 다시 해야 한다. 정말 별 볼일 없는 수다. 아무 개념 없는 나태 그 자체다. A.B.C는 그로키 상태로 빠진다. 더 이상 싸울 의욕도 상실한다.

5가 나오면 B가 선택한 문이 열리고 거기엔 드래곤이 지키고 서 있다. A는 잡아먹히고 B는 드래곤에게 맹약의 물을 마시고 정신이 부쩍 들어 C를 종으로 부린다. C들끼리는 B에게 잘 보이려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다 또 서로 헐뜯는다.

4가 나오면 A와 B는 두걸음 이고 거기엔 물병이 있어 갈증을 면한다. 많은 수의 C는 그대로 이다. 왜냐하면 A와 B는 원래 4가 나오면 그리 하기로 약속된 게임이다.

원래부터 그 문제로 인하여 시작된 게임이다. 서로 4가 나오면 자기가 가야 한다고 싸우다 약간의 합의를 본 것이다. C는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인정한 부분이다.

3이 나오면 A.B.C 다같이 한 걸음이다. 그래서 A 와 B는 둘 다 분노한다. 그걸 금방 알아차린 C 무리들이 오히려 더 큰소리 치며 딜러를 꾸짖는다. C는 원래 제일 참을성이 없어 뭐가 되든 빨리 상황이 바뀌길 바란다.

2가 나와서 A가 이기고 A가 선택한 문을 연다. 그런데 그곳에서 크레모아가 터진다. A는 중상, B는 입구와 가까이 있다가 졸도, C는 갈증은 났지만 그나마 멀리 있어 별 피해는 없다.

3이 연달아 나와서 한걸음씩 세번만에 A.B.C가 도착하고 보니 사막이 있는 오아시스 도시다. 모래 바람이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편히 지내기에 충분한 물과 비축 음식이 준비된 곳이다. 그리고 길게 이정표가 세워져 있어 희망이 보인다.

1은 에이스이다. 곧바로 셋 모두를 태우고 오아시스까지 한번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러한 결과는 원래 A.B.C 모두 처음부터 알고 시작한 게임이다. 그러나 A는 관성에 의해 방향을 바꿀 수가 없다. 계속해서 달리면서 게임이 되고 있는 것이다.

B는 당연히 A가 선택할 문을 피해서 갈 재주는 있다. 그러나 오아시스로 가기를 거부한다. 이미 환각 상태라 힘이 더 세지길 원할 뿐이다. C는 가진 힘이 약해 이쪽 저쪽 눈치만 보는 반의식 상태이다. 도저히 주체적인 게 없다. 6과 성질이 비슷한데 6은 무의식 상태다.

이 주사위 게임 이야기는 처음 시작과 달리 사람들간의 이야기가 아니다. 

정반합은 3의 근접한 원리인가. 물론 근접되어 있는 이치이나 근접한 것이 인공지능일 뿐이다. 2에서 출발한 사고이며 시작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2005/10/24 08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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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12345679 곱하기 9 = 111,111,111 ( 8만 빠져있음.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기하다고 방영함)
12345679 곱하기 8 = 98,765,432 (위 방송 내용이 신기해서 필자가 빠진 8로 곱해 보았음)
12345679 곱하기 6 = 74,074,074
12345679 곱하기 3 = 37,03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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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위 숫자 놀음이 재미있어서 비슷한 게 있는지 인터넷에서 찾아 봄.

(네이버 지식in 펌)
142857이숫자를 저도 잘몰라서, 아까전에 검색을해보니깐,
정말 신기한 숫자더군요 ^ ^
후후,
142857에 1~6까지 곱해볼께요 ^ ^
그럼,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5 = 714285
142857 X 6 = 857142
이렇게 똑같은 숫자가 자릿수만 바꿔서 나타나니 신기하죠

그러면 142857 에 7을 곱하면 얼마일까요?
답은 놀랍게도 999999 입니다.
게다가 142 + 857 = 999 이고
14 + 28 + 57 = 99 입니다.

마지막으로 142857 을 제곱하면 얼마가 될까요?
142857 을 제곱하면 20408122449 라는 수가 나오는데
20408 + 122449 = 142857 이 됩니다. (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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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숫자 놀음을 즐기다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옴)

https://blog.naver.com/mindbank/223128424661
7대난제 중 리만가설 10분 만에 이해하기 + 초전도체의 양자게이지와 우주 스케일에서의 시간과 방향 계산법

https://blog.naver.com/mindbank/223131110833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만족하는 가장 간단한 통합이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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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4-03-05 00:21
   
유전 2024.03.04. 23:32

"(세계적 현상) 현실에서 특정 숫자가 자꾸 보여요 [5] 조회수 1664"

다른 여러 개의 사이트에 올렸는데 위 하나의 사이트에서만 벌써 1664 조회수군요. 댓글 5개 중 4명이 자기도 저렇게 보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