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역사의 주역은 누가 머라고해도 북방민족이다.
수많은 역사의 중국 왕조들 지배계층은 대부분 북방민족이였다.
수당만해도 선비족이며 청나라는 여진이다. 등등 다른 대부분의 왕조들도 북방민족이였다.
현제 중국의 주류를 이루는 민족은 한족이라 칭하는 지나족이면
그들은 역사의 대부분을 피지배계층으로 살아왔다.
내가 하고픈말은 동아시아의 문화 전통 놀이 의상 유물 문화적인 부분들 역사는
북방민족이 주인공이라는 이야기다.
그 북방민족에는 동이족인 우리도 포함된다.
한족은 곁가지에 불과하고 일본은 우리에게 문화를 전파받은 변방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금시점에 이르러 선비족 거란 여진 흉노 등등 수많은 북방민족은 다 사라지고
몽골과 우리만 남았다. 몽골은 기나긴 동아시아 역사에서 원제국 시대를 제외하면 변방에
불과했고 동아시아의 중심에 있던 북방 민족중 이제 남은건 우리민족뿐이다.
이말의 의미는 동아시아 역사의 원류는 이제 우리밖에 남지 않았다는것이다.
동아시아의 모든역사의 뿌리가 우리라고 해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한단고기니 자국뽕이니 이상한말로 치부하고 비하하고 스스로를 자학할 필요가 없다는이야기이다
왜?? 선비족은 더이상 없다 여진족은 더이상 없다 거란도 없다. 등등 이제 없다.
우리만 남아있기때문이다. 그들이 어떤 문화를 이룩햇던 그들의 문화를 이어줄 그들의 후손은
이미 없어지고 중국에는 한족만이 남아있다.
동아시아의 전통성을 잊는 민족은 이제 우리밖에 남아있지 않다.
반도의 구석으로 밀려 났을지라도 그 모든문화의 원류에 전통성을 주장할 북방민족은 이제 우리뿐이다.
그러니 자꾸 자학하지마라 너무 겸손해져서 우리꺼 아니라고 하지마라
사실에 기반하고 전통성에 따른다면 동아시아의 역사는 우리가 중심이고
문화의 뿌리는 우리것이다. 가장 우리가 그 문화와 역사에 전통성이 큰 민족이다.
자꾸 저건 중국거지 저건 중국역사지 등등 이런 사대주의적이고 자학적인 역사인식이
많아서 한번 끌쩍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