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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19 23:15
정부가 의대증원을 하려는 이유?
 글쓴이 : 내점수는요
조회 : 3,901  


이제서야

합리적으로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

그나마 다행이네. 감정적인 시민들이 문제임. 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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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점수는요 24-03-19 23:16
   
토막 24-03-20 08:19
   
개소리죠.

의사수 늘어나면 아픈사람이 많아지나?
지금 의사수가 부족한 이유는 피부과나 성형외과 같은 미용쪽으로 의사가 몰려서임.
그리고 그쪽은 건보가 아닌 비급여임.

의사수가 늘어나서 건보 지출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의사 수익이 줄어드는 거임. 그러니 의사들이 파업하고 염병을 떠는거고.
     
내점수는요 24-03-20 10:53
   
토막님은 패스.

다른댓글보니

그냥 꽉막힌 노인네 수준 댓글이라.

ㅋㅋ

그리고 3차 병원 이해를 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헛소리 하시는데

피부과 성형외과는 1차 혹은 2차 병원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의료 판떼기를 겉만 햝으면서 선동당해 냄비처럼 다니지 마시고

합리적으로 의심도 해가며 밸런스를 맟추시길

저 양반은 등신이라서 저런 소리 할까요. ㅋ

하나 더

님이 이야기하는 1차 병원의 인기과 쏠림을

막말로

소아과 해서 해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피부과 진료과목으로 한다는데

그걸 욕하는건 공산당 아닌가 함.

주식투자로 말하면 회사 어려우면 사재 털라는 말이 쉽게 나오는거죠. ㅋㅋ

핵심은 다 피하고

평소에 돈잘버는 의사들 그냥 까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는 댓글들 많더만요.

본질을 보는 연습을 하시길.

저 영상 댓글에도 사람들 얘기 들어보시구요. 님처럼 아무생각 없이 선동당해 의사 까다보니 몰랐었다 하면서 반성하는 분도 있더군요. ㅋ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영상같은 의구심이 사실로 들어날때가 생긴다면. 선동당하기 쉬운 님같은 분들이 또다시 반대편에서서 민영화 이야기하며 정부를 비판하기 쉽겠쥬?

그래서 밸런스를 좀 맞추라는 겁니다. 세상일이 그리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아니니.
          
토막 24-03-20 11:07
   
저양반 등신이라서 하는소리 맞고요.

소아과는 먹고살기 힘든건 맞음 이건 저출산 때문이고.
손님 자체가 줄었으니 먹고 살기 힘든거.

그런데. 소아과만 부족한가? 아님. 큰수술 하고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필수과들 대부분 부족함.
이유는 간단하죠.. 그저 돈만 잘벌겠다는게 아니라.. 힘든거 하기 싫다는것도 중요함.
환자 목숨 왔다갔다 하고 몇시간씩 수술하기 싫다는거
그러니 쌍꺼풀이나 찝고 피부 레이저나 지지면서 돈벌고 싶다는거.
심지어 성형외과 쪽에서 양악이나 가슴 수술같이 큰수술 들어가는건 또 잘안하려고함.

문제는. 그렇게 피부과 가는 의사를 막겠다는게 아님. 지가 하고 싶다는데 어쩌라고.?
하지만 수술하는 필수과 의사들 부족한건 사실이고.
정원을 확대해서 필수과 가는 의사 몇명이라도 늘어난다면 그만큼 의사부족이 해결되는거.

피부과 성형외과야. 어차피 의사라기 보단 그냥 장사꾼이고.. 여긴 어차피 건보적용도 안되고 어찌 되던지 상관없는 쪽.

선동 당한쪽은 당신같은 사람들이지.
의사 밥그릇 문제 때문에 해대는 헛소리 앵무새 마냥 따라하는 사람들.
               
내점수는요 24-03-20 11:11
   
애당초 의사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장사꾼을 비하로 쓰셨지만 개념으론 당연한 팩트죠.

손해보는 일을 왜 합니까?

소련에서 왔습니까? ㅋㅋㅋ

말이 안통하는 이야기를 하시네.

우리도 대출받아서 병원 차립니다.

임대비도 존나게 비싸요. 남들 두배로 올려치기 해요. 병원한다고 하면

님들이 인터넷에 클릭한번 할때마다 돈이 엄청 깨지구요.

무슨 북한에서 의사합니까.

ㅋㅋㅋ

아이고 배야.

그리고

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료체계를 이해 못해서 나오는 말들이 많아요

대학병원 이야기와 일반 의원 이야기는 구분 좀 해요.

계속 말하자나요. 3차병원 개념 이해하냐고

자꾸 왔다갔다

1차 개인의원 차리면서 ㅋㅋㅋ

말을 말겠습니다. 처음 생각처럼

**한데 ** 사람은 이길수 없죠.
                    
토막 24-03-20 11:38
   
왜? 의사는 먹고 살아야 하죠? 소련에서 왔습니까?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국가에요?
박터지도록 경쟁 심한곳에 들어갔으면 망하는 사람도 나오는게 정상이지.

그러게 그냥 월급받고 일하면 망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더 벌고 싶으니까 대출까지 땡겨서 병원 차리는거 아닙니까?
그럼 망할 생각도 해야죠.

게다가 참 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이네.
지금 의사 부족이라고 하는건 개인병원 개원의는 상관이 없죠.
님이 말하는 2-3차 병원 필수과 지방쪽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더구나 성형외과 같은건 신경쓸 필요도 없죠.. 이건 거의 병원도 아니고 장사하는 곳이니.

그런데 1차병원은 왜 자꾸 이야기 하는 겁니까?
뭐 일반의가 개원을해서 망하던가 말던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겁니다.
그냥 원래부터 없는사람 치면 되는거.
원래부터 없는 사람 빼고나니.. 의사수가 부족해.. 그러니 정원을 늘리겠다는거.
                         
내점수는요 24-03-20 11:49
   
그러니까요.

님이 그렇게 의대증원 근거를 주장하시면서

1차 의원인 피부과 성형외과 이야기를 하시니

왜 자꾸 1차의원 이야기를 하실까 한거구요.

대학이나 대형병원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는데 자꾸 의대증원 이야기만 하니까요.

의대증원하면 자연스레 채워질꺼란 1차원적인 생각이 답답하단 겁니다.


정작 하지말아야한다고 근거를 세우고 말은 계속 하지말아야 할 말을 하니

제가 저 아래 댓글에 쓴거처럼 근거나 일관된 이야기를 좀 충족시켜달라는 말을 하는 것.



의사증원만 한다고 충원된 인원들이 전부 전문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지방 대형병원으로 게다가 비인과 진료과로 안가요. 전문의가 되면 더더욱. 게다가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는 애당초 TO 조절하구요. 성형쪽은 한해 70명 정도 뽑을까 말까 합니다. 물론 10년 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보드넘버 2000명 남짓. 3차병원 이야기에 성형, 피부과 쏠림 이야기가 애당초 나오면 안되는 말이죠.; 님 기준에서도 똑같이.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근거로 내세우는 것과 자기 주장 표현법이 전부 안맞으니 답답하다고 하는 겁니다.
                         
내점수는요 24-03-20 11:50
   
사과값이 금값이라

일본에서 ㅅ ㅏ과 수입하면 된다는 논리와 거의 비슷.

핵심을 벗어나는거죠.

사과농가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 것.

머 경험을 해봐야 아는 이야기니. 님이 그러는것도 이해는 됨.
                         
토막 24-03-20 12:12
   
1차라고 뭉뜽거리지 마시죠.. 피부 성형만 보자면.. 이들은 의사가 아니죠. 그저 장사꾼.

기껏 의대 졸업해서 장사꾼이 되는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의사가 부족하고.
그러니 당연히 증원을 해야 하는거.

대형병원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장사꾼으로 가는 사람을 억지로 의사로 붙잡아 둘 방법도 없고.

의사들이 맨날 하는 수가 문제도 의사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

어차피 증원해도 비인기로 안간다..?  그럼 지금 비인기과 가는 사람이 한명도 없나??
그렇진 않을건데.? 숫자를 늘리면 몇명이라도 가겠죠.. 그만큼 부족한걸 매꾸는거고.

스스로 장사꾼이 되는사람은 어찌되던 신경끄면 되고.

그리고 사과는 부족한게 아님.
그저 중간 상인들이 가격을 올리는것 뿐이라. 수입한다고 바뀌는게 없음.
동남아 과일 가격보면 보임. 태국 현지가격이랑 우리나라 가격 보면 천지 차이나는거.
중간에서 다 남겨 먹으니 수입한다고 바뀌는게 없는거.
                         
내점수는요 24-03-20 12:29
   
ㅋㅋ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님같은 분이

선동에 휘말려

아무말이나 헤대니

더 혼란스러운거라구요.

ㅋㅋㅋㅋㅋ

전문의 따면 그냥 너 대학병원에 근무해. 하는 줄 암.

그냥 성형외과 전문의만 해도 한해 100명이 안된다구요.

이해가 안됨?

뭔 전문의가 개원의가 되면 장사꾼이래 ㅋㅋㅋㅋ

애당초 필요인력에 맞게 전문의 수 조절하는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더욱 남아돌기 시작하고

의대증원한다고 뭔가 되는게 아니라니까요.

변호사 판떼기랑 다름.

아 진짜 80대 할아버지요?

말이 안통하시네.

허기사 성형외과 개원의면 장사꾼이라는데.

그냥 장사하는 사람은 머야? 노력도 없이 ㅋㅋㅋ

그리고

서울에서 좋은 의대 나와 좋은 병원에 자리 있으면 근무하고 싶지

지방으로 내려가라 하면 그냥 넵 하고 가겠냐구요. 자식 교육도 생각해야하고

참 생각하시는게 존내 편하심.

계속 말하지만 돈에 대한 의식구조는 님과 다름. 없는 사람이야 그게 중요하겠죠. (이렇게 짜증나서 말하면 차별화 시켜서 특혜받는 사람들 마인드라 욕함. 특권의식 있다며 ㅋㅋ)
     
내점수는요 24-03-20 11:02
   
그리고 하나 더

솔직하게 말하면

수익 줄어든다는 것에 그닥 집중하지 않습니다.

그지도 아니고 무슨 돈 따위에 1차적 에너지를 낭비합니까

애당초 개원하면서부터 경쟁구도인데 뭘 또 수익 줄어드는 걱정을 한다구.

그리고 의사 파업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자나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일반화 좀 그만하시구요.

의사들도 일반 시민들과 똑같아요.

협회 추진하는 일에 동조하기도 하고 반발하기도 하고

로컬부터 참여안하면 그만입니다. 먹고 살기 바쁜사람들은 관심 없기도 하구요.


/

지난번에 비전문의들이 개원 많이 하는게 1차 의원이다라고 하니
일반(지피)의가 무슨 개원을 하냐. 내가 가는 병원만 해도 전부 전문의더만 하셨잖아요.
근데 먼 또 피부과, 성형외과로 쏠림현상이다라고 말씀하시는지. 대다수 전문의들은 자기과 진료 합니다. 일부 성형, 피부로 오긴 하지만. 대부분 피부,성형 진료과목 하는 비전문의들은 지피들이 많아요.

뇌피셜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님보다 더 똑똑한 사람 많은거 아시자나요.

/

변희재 싫어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서울대 출신에 얼굴까고 자기 성향에 따라 사회 비판도 열심히 하는 활동가에게

개소리 한다고 하면

님은 무슨 소리를 하는걸까요?

누워 얼굴에 침뱉기임. ㅋ
          
토막 24-03-20 11:18
   
내가 가는 병원은 모두 전문의 맞음.
난 성형외과 안가니까. 피부 레이저 지지러 갈일도 없고.

피부과도 두개 있는데 하나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겸업하는 곳이고. 하나는 피부과 전문의임.
성형외과는 있지도 않죠.. 생긴다고 하더라도 바로 망할거고.

일반의가 개원한다고 해서 뭘 하나 해서 찾아봤더니.
그냥 레이저 지지는 미용이더만요.  이거야 개원 할 수도 있죠.
뭐 우리동네 같이 노인만 가득한 곳에서 열어봐야 바로 망하겠지만.
               
내점수는요 24-03-20 11:26
   
님의 기준으로
전문의 아니면 가지도 않을텐데
자기과를 버리고 성형 피부로 넘어오는 전문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킬만큼.

자기가 말하는것에 답이 있는데
왜케 깨닫지 못할꼬. ㅋ
                    
토막 24-03-20 12:02
   
아니 ㅋㅋㅋㅋ

전문의 아니면 가지도 않는데.. 자기과 버리고 성형 피부로 넘어오는 전문의가 얼마나 되냐니?? 이게 무슨말?

진짜 말귀 못알아 듣네.

내가 저번에 일반의가 개원하는게 어디있냐고 물어본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내가 본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알아보니 죄다 피부 성형으로 빠졌더만.

그런데.. 전문의가 자기과 버리고 피부 성형으로 넘어가..??? 이거 진심으로 하는 말임?
아니면 농담임?
                         
내점수는요 24-03-20 12:35
   
문해력도 딸림?

점점 대화하다보니

무시할수밖에 없는 대화가 되자나요.

ㅋㅋㅋㅋ

전문의가 아닌 일반 지피의사들이 피부과, 성형외과 진료과목으로 개원한다고 현실을 이야기하니

님 경험에 전문의 아닌곳을 본적도 거의 없고 일반 지피 병원에 왜 가냐고 말한게 본인인데.

뚱딴지 같은 소리를 누가 하는지.

현실 의료인 출신 말을 듣지도 않는데. ㅋㅋㅋㅋ 문해력은 왜 이러신지.

전문의 병원 아니면 일반 병원 왜 가냐고 했던 분이 님이시고

그런 일반 기준이 있는데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병원에 가서 성형수술하겠냐는 말이

이해가 안되요?

자기가 한말에 맞춰서 상황 설명을 해도?

ㅋㅋㅋ

이 어르신 문해력 정말...

인신공격성으로 대학은 나오셨죠? 해야 합니까?
     
o아님 24-03-22 05:48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월 19일 오전 청주시 충북대 개신문화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지역 필수 의료를 살리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 인력 확충과 인재 양성이 필요 조건"이라고 밝혔다.

https://www.eduyonhap.com/news/view.php?no=77164

개소리 아닌디??
내점수는요 24-03-20 11:18
   
그리고 제발

좀 다독합시다.

저기 가서 영상이라도 좀 보길

저 채널 보니 나름 서민 편에서 이야기하는 곳이더만

가로세로도 아니고

안듣고 안보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의견이 쎄면 좀 그러함. ㅋ
     
토막 24-03-20 11:23
   
저거 다 본겁니다.

뭐 특별할것도 없고. 남들 하는말 똑같이 하는 별볼일 없는 곳이죠.
전 님같이 자기가 생각하는걸 똑같이 말하는곳이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일단 앵무새는 싫어 합니다.
          
내점수는요 24-03-20 11:29
   
좋은 채널이 문제가 아니구요.

틀린 말 혹은 다른 관점을 말해도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근거는 잘못알고 있으면 틀릴수가 있죠

다만, 근거를 재인식하면 그런 사람들은 정정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틀렸던 것도 인정 하구요.


그러나

그런 논리가 뒷받침 안된 ㅅ ㅏ람들은

자기의 근거가 잘못 되도 반성도 사과도 정정도 안한다는거죠.

님이 지금 표현하는 논리를 지적하고 싶은거에요.

제 의견이 맞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저 사람의 영상 의견이 맞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만하죠. 재미 그닥 없네요. 얻을것도 없고 다들. ㅋ



더러운 병은 씻으면 되지만

깨진 병은 씻어도 물을 담기 어려워요.

고쳐쓰면 된다는건 말하고자 하는 것과 결이 다르구요.
내점수는요 24-03-20 11:38
   
어쨋든 말이 길어지면 더 쓰겠지만
누그러트린다면 저도 찌그러지겠습니다.
다만, 말이 거칠고 중간중간 조롱섞인 멘트도 있지만
이런 댓글싸움에만 국한 집중한거고 다른 게시물에선 다시 평범하게 까는 댓글로 돌아갑니다.
혹시 감정적인 기분나쁨은 빼서도 됩니다. 댓글싸움에 피터져 싸울뿐이니.
     
토막 24-03-20 12:15
   
그닥 피터질것도 없고요..

뭐 감정적인 것도 없네요... 그저 좀 실망이라고 할까..

제기억엔 의사 하셨다고 그랬죠?
님 말고도 자칭 의사 한명더 있었는데 말이죠..

의사란 사람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은 실망감 정도...
그리고 이제와선 이미 경험 했다보니.. 참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정도.
          
내점수는요 24-03-20 12:37
   
의사란 사람 수준을 논하는데

의사도 사람이라니까요. 그걸 인정하시구요. 자꾸 봉사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니 성형의는 장사꾼으로 무시하자라는 편협한 생각을 하시는거죠.

님과 달리 의사 정도 되니까 님을 팩트체크 혹은 논리적으로 가르치려고 댓글을 이리저리 길게 쓰는거죠.

어차피 욕하는 대상이자나요. 게다가 성형외과 했는데 ㅋ

돈이 너무~ 좋아서

오늘 수익계좌에만 1.4억 찍히네요. 돈욕심 내면 안돼요?

진상고객 대신에 놀고 먹으면서 책상에 앉아 투자하면 안되는건가?

그만큼 노력했으면 이제 보상받아도 되는건데.

님같은 어르신들 안검하수 무료봉사도 많이했음. 나름.

진짜 웃긴 의견이네요.

어쨋든 자기 밥그릇 당연히 지켜야하는것도 정상인데 님 생각으로 욕하다가

자기 밥그릇 엎어지기 시작하면 알겁니다. 그때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의료민영화 안되길 바랄뿐.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앰브란스 안타려고 하는 이유를 알면


//

그리고 커뮤니티 안에서

제발 사람 평가좀 하지마세요. 지식자랑이랑.

바보에요? ㅋ
               
토막 24-03-21 12:20
   
계속 말하죠... 참 말귀 못알아 듣는다고..

내가. 의사보고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한적 한번이라도 있나요? 없는거 같은데.
그래고 예전에 했던말 실력있는 사람은 여전히 잘벌거라고도 했죠?

자기가 잘나서 잘버는 사람 아무런 문제 없어요.
뭐 이런건 관심도 없는거고.

의사람 수준 어쩌고 하는건 이런문제가 아님.
자~~ 위에서 부터 뭐라고 써놨는지 봅시다.

뭔 내용있음?
지식자랑???? 저기에 지식이란게 있음?
논리??

그저 했던말 또하고 논점 회피나 하고.
말만 빙빙 돌렸지. 계속 같은소리만 하고.
                    
내점수는요 24-03-21 15:40
   
진짜 할배 맞네요.

자기가 한말을 옮겨서

피부, 성형쪽 의사가 아니라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의사는 봉사하는 직종이란 배경지식이 깔린거구요.

아 이딴 등신같은 설명까지 해가며 댓글놀이 할 필요가 있나 현타가 온다.

존나 수준 차이가 나서 말이지. ㅋㅋㅋ 아 진짜. 짜증이 나려 하네.

기본적으로 말길을 못알아먹고, 수준도 안되고, 문해력도 낮은데 그걸 어떻게든 맞춰주려고 해도 이해를 못하니

팩트로 조지려 해도 무시한다고 쳐지ㄹ하고.

뭔가 부족하면 다독이라도 하던지. 귀와 눈은 쳐막고 사니.

논점 회피는 누가 하는지 애당초 답답하네. 살면서 수준 안맞아서 이렇게 짜증나보긴 첨이네.

안좋은 승질머리가 다 튀어나오네. ㅋㅋㅋ
                         
토막 24-03-21 21:01
   
뭐랄까..? 수준이 중2 정도..
계속 말하는데.. 진짜 말귀 못알아 듣는다.

처음엔. 일부러 논점 회피하려고 저러나 싶었는데.. 그냥 머리가 모자란 거였구만.
성형쪽은 의사가 아니란 말이.. 봉사하는 직종이다 라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단순한거다.
그저 장사하는 사람이라도 국가에서 국익과 질서를 위해 관리해야하는 직종이 있다.
그중 하나가 의사란 직업이고.

그저 장사꾼이란건.. 전국에 치킨집이 몇개가 되던가 국가에서 관여 하냐?
안하지?
성형쪽은 국가에서 관여할 필요가 전혀 없는 직종이라는거다.
떼거지로 몰려가서 다 망하던가 말던가 전혀 상관없는 직종.
종합병원 이상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 필수과는 국가에서 관리해야 하는직종.

하여는 머리가 빠가사리 수준이니 이런거 하나 이해 못해서 헛소리만 해대고 있지.

수준 안맞겠지.. 누가 너같은 빠가사리 한테 수준 맞춰주냐?
네네 니가 맞아요.. 하고 넘어가지..
다른 사람들이 너랑 수준 안맞으니 대충 넘어가니까 니가 뭐좀 있는거로 착각하는거지.

고작 한다는게 남의말 따라하는 앵무새 주제에 지가 뭐가 대단한줄 알어.

이때까지 니가 한말중에. 주장이고 논리고 아무것도 없어.
그저 남들이 하는말 늘어놓고 이게맞어 이러고 우기는것 뿐이지.
                         
내점수는요 24-04-27 13:32
   
진짜 이 양반은 전형적인 옛날사람이네. ㅋ

성형쪽은 의사가 아니란 말이.. 봉사하는 직종이다 라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단순
= 성형은 의사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들었던 님의 근거에 맞춰준 이야기고 피부쪽은 레이저 지지는거라 의사가 아니라는 말에 한번 얼탱이가 없었지만 님에 맞춰 대답을 해줘도 문해력이 떨어지니 이런 대답이 또다시 반복되고 ㅋㅋ

그냥 필수과라고 하니까 그래보이지? 단순한 양반. 교통사고 환자 한사람 들어오면 달라붙는 전ㄱ.... 아유 그만하자. 소귀에경읽기지. 성형도 외과라고. surgery 몰라?

공산당 마인드도 아니고 개원하면 돈많이 벌고 국가 통제도 필요없으니 망하든 말든 밥그릇 걷어차서 망하게 하자라고 말하는 사람말이 정상인지 ㅋㅋ

국가 통제를 너무 많이해서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구만.

그래도 성형이 피부과보단 낫다싶다. 레이저지지는 장사꾼소리도 하는데 ㅋㅋㅋ

당연하게 주장할 이유가 없지. 방어하는 입장인데. 논리는 이미 문장에 다 녹아있는것이고 (비논리적으로 말한걸 가지고 와서 지적하면 인정하겠지만 살면서 비논리적으로 말한적이 그닥 많지 않아서 ㅋㅋ)
어쨋든
의료시스템 이야기에 빙신같은 뇌피셜을 넣는게 더 이상한거야. 지금은.
거꾸로 말을 하는 양반이네. ㅋㅋㅋ 막 상상하고 경험치 이야기하면서 성형이나 피부는 의사가 아니니 밥그릇 뺏어야 한다고 말하는게 정상인지

스카이는 나와서 나를 무시하는거지? ㅋㅋㅋㅋ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성형은 재건성형 전공자들 중 일부가 개원한거고, 피부도 일부인데 참 개소리도 잘하드만.

나이처먹고 염증나면 피부과 와서 진료받을 양반 아녀? 쳐넘어져서 얼굴 나가리 되면 성형외과 와서 꼬메야 할 거 아냐. 흉 안지게

마인드가 좁아터졌는데 전체가 보이겠냐. 딱 자기 그릇만큼만 보이는거지.

이런 온라인 판에서 무시하지 말고
진짜 대면하면서 신분차이를 확 느껴보던지. 어이가 없어서.

가생이에서 댓글싸움의 잔잔한 재미로 놀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어이없게 다가오는 양반은 첨일쎄.

결론내줄께.

글 다 남아있자나.
그걸 카피해서 챗GTP에 넣고 비논리적인 문장을 뽑아주세요. 해봐. 인공지능이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파악할거 아냐. 어떤놈이 비논리적이고 꼰대고 등신처럼 말을 하고 팩트를 모른채 말하고 있는지. 혹은 그냥 어떤놈이 등신인지 뽑아주세요. 해봐. 누굴 뽑을지 기대되네. ㅋㅋㅋㅋ

명언중에 미친넘은 이길수 없다라는 말을 새삼 느끼는 중이다.
그리고 맨밑에 나라고 의심할지 모르겠지만 댓글 좀 봐라. 토론자세에 대해서 지적해주자나. ㅋㅋ 내가 계속해서 비논리적이고 아무것도 의견을 못내면서 앵무새 같다면 나를 비난 했겠지. 이 양반아.
니에루 24-03-20 15:08
   
비의료인이랑 애초에 논쟁자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걍 설득시킬 생각하지말고 의료민영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돈이나 악착같이 버셈. 어차피 사는 세상이 달라서 서로 이해 못함. ㅋㅋ
     
내점수는요 24-03-21 16:12
   
그냥 스트레스 푸는거죠. ^^ 그래도 이해해주는 분이 있으니 감사
에어스펜서 24-03-20 17:39
   
윤통정권보니 의료 민영화도 피할 수 없는 수순인거 같고..
시민들이 의료 민영화의 늪에 빠지듯 의사둘도 늘려서 무한경쟁  뺑이 돌려야죠. 한 달 300-400 벌어도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싫음 다른 직업 찾으면되지 뮐 그리 찡찡거리는지 ㅉㅉ
     
내점수는요 24-03-21 16:11
   
노동강도가 제일 쎈 의사가 그정도 벌면 우짜 일하요. ㅋㅋㅋㅋ

OP 전문은 출근시작해서 퇴근할때까지 쉬는 시간이 없는데
꿈결 24-03-20 23:15
   
돈때문에 저 모양인거 맞구만. 도대체 의사외의 사람들을 얼마나 ㅂㅅ 으로 보는거야? 환장 하겠네.
     
토막 24-03-21 12:22
   
그러게 말입니다.

저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를 줄 아나 봅니다.
좀.. 그럴듯한 말이라도 하면 속아 줄수도 있을건데.. 너무 뻔해요.
     
내점수는요 24-03-21 15:35
   
ㅋㅋㅋ 어떤 돈을 말하시는 건지.

집 금고에 쌓아둔 현금을 말하는시는건지.

그렇게 보고 싶은 마음으로 보니까 지금의 문제가 제대로 안보이시는 겁니다.

그깟돈 몇개월 일하면 평균 직장인 연봉 정도는 버는데. 무슨 돈 욕심을. ㅋㅋㅋ

이렇게 말해야 개 ㅂㅅ으로 보고 이야기하는 거겠죠? 근데 그마저도 관심도 없어요.

좀 진중하게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하나만 보지 마시고.

답이 없다. 증말~
내점수는요 24-03-21 15:43
   
지역의료 살리는 길은

강제로 근무하게 하는 방법 밖에 없음

누가 진따도 아니고 지방에 근무하려고 할까.

돈 2~3배 더 준다고 해도 안내려가는게 현실인데

무슨 의사가 호군줄.

의대증원해봐야 어차피 인턴 때 지원하는거고

탑다운 방식으로 뭔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바틈업으로 의대증원해서 멀 하려고.

아우 답답해

걍 민영화 가자. 이런 이슈로 불쌍한 의사욕이나 하는 돈없는 등신들 다 개고생 하라고.

이판 설계한 대기업들이

다시 제주와 인천 시작으로 민영화 병원 짓고. (지금도 많이 지어둔 상태)

의사들 많이 뽑아서 시작할테니. 아유. 진짜. ㅋㅋㅋ

대가리로 따져도 공부잘했던 의사들이 미래를 더 보겠지.

일반 시민들이 아무리 돈때문에 지랄한다 해봐야. 답은 보지이도 않을꺼다.

사회 기득권 싸움이니.

나중에 자기에게 피해가 갈 때 쯤은 늦은거지.
     
토막 24-03-21 21:15
   
ㅂㅅ 개소리 한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로 하게 한다는게 말이 되냐? 소련가서 살아라.. 아니 북쪽있네.

의사가 호군줄?? 호구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거 안보이나?
이미 변호사 하나 호구로 만드는 예를 봤지..  못할거 같나?

자.. 그리고.. 내가 이때까지 진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민영화 어떻게 하냐?
심심 하면 나오는게 의료 민영화인데. 그거 어떻게 하냐고.

그래 민영화 병원 지었어. 그다음엔.?
우리나라는 나라에서 진료비를 정해줘.. 그걸 수가라고 하지.. 알지 이건.?
그런데 뭘 어쩌겠다는건데.?

도데체 민영화라는게 뭔데.? 이것부터 제대로 정의해 봐라.
이 질문 내가 엄청 많이 했거든... 그런데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없어.
기껏해야. 영리병원.. 그리고 뭐.. 민간보험.. 민간보험은 지금도 있지.

뭐 하는 말들이 영리병원이 생기면 건강보험이 없어진다네..??? 왜???

그동안 별볼일 없는놈이 잘난척은 엄청하더만 이거 설명한번 해봐라.
이건 진짜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거다.
          
내점수는요 24-03-21 21:45
   
그러니까 님은 말을 못알아먹는다는거에요.

문해력 상당히 부족함. 서두의 글을 이따위로 받아드린다고? 진짜? ㅋㅋ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에서 당연히 밥그릇에 힘을 주려고 하니 반발하는 것이고

의사가 부족한 지방에 전문의들을 묶기 위해선 강제성밖에 답이 없다는 말을 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는 분. ㅋㅋㅋㅋ 아니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는 분.

님들이 원하는 의대증원을 한다고

강제성도 없는데 지방에 가겠냐구요.

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몰라요?

자기가 귀막고 눈감고 사는걸 왜 남이랑 토론하면서 무식함을 발휘하려는건지. 답답.

그냥 키워드에만 집중하지 말고 해석을 하라구 해석을. ㅋㅋ 아우 답답해 돌아버리겠음.

결국 영리병원 생기고 의사들을 돈많은 기업들이 돌리기 시작한다면.

님의 수준에 맞게 말해주면 사무장 병원 많아질거고

아니다. 진짜 이딴걸 설명해주면서 토론해야 하는거야?

맨 밑줄에 대한 답을 해줍니다.

그냥 굳이 설명 안해도 다 아는 내용을 님 혼자 모르는거에요.
고등학교는 졸업했어요? 그런 기본적인 개념을 모르면서

왜 토론에 참여하는거에요?
토론에 대한 자세도 준비도 부족한 양반이.

다른 분들은 모두가 다 알만한 내용 가지고는 토론을 안하죠.

그냥 님은 나랑 말을 섞지 마소.

솔직히 수준이 너무 떨어짐. 최소한 상대가 하는 말은 이해를 하면서 받아쳐야하는데

하~
          
내점수는요 24-03-21 21:51
   
이 말도 이해 못할거 아니

짧게 줄여드림

님같은 고지식한 분들에게

그냥 이런 대우 받기 귀찮으니

지금까지 막아오던 영리병원 같은거 그냥 하자는 말입니다.

뭐하러 욕먹어 가고 비난 받아가며 재능 낭비 합니까

그냥 자금 받아서 비즈니스 하는 애들 알아서 사무장 하라고 하고

병원 망할거 걱정 안하고 수술이나 하면 그만인걸

돈없는 양반들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료원이나 대형병원 일부에서 알아서 수술받고

양질의 의료는 민간병원에서, 민간 의료보험 가지고 해도 먹고 삽니다.

그러니 개소리 라는 등

그런 소리는 님들끼리 모여서 하란 거죠.

이해할 거 아니면.
          
내점수는요 24-03-21 21:59
   
ㅂㅅ 개소리 한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로 하게 한다는게 말이 되냐? 소련가서 살아라.. 아니 북쪽있네.

//

진짜 이 문장으로

님과 댓글놀이 할 이유가 없다는게 명확해졌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쪽팔린 상황.

아니 띠바. 내가 계속 강조한 말을 나에게 돌려주면서 지적한다는게 말이되냐?

백분토론하는데. 상대가 뜬금없이 내 의견을 가지고 오히려 나를 욕하면서 돌려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진짜 무식해서...

야 이 양반아 진짜 나랑 말 섞지 말자. 제발.

내가 졌소. 원래 **** 한 사람은 절대 못이긴다는 말이 있음.

내가 무시하려고 무시한게 아니라 이야기하다보면 너무 부족한게 많이 느껴지니까 하는 말이었음.

글 쓰는 것이 매끄럽지 못한거와 차원이 다른 이야기지. 암~
앗뜨거 24-04-02 09:48
   
토막님은 글쓰는 투나 이해하는 힘이 앞뒤가 꽉막힌게 여실이 느껴지네요.
자기 할말만 하는. 대화나 토론이 안되는 틀딱 느낌이 강하게 풍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