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연구가 없었다.
그저 태양광 패널 회사들의 환경영향평가만 몇가지 있는걸로 알고있다.
왜?? 이정도 대규모의 태양광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조사하는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들기때문이다.
우리는 영화나 역사혹은 과학시간에 한번쯤은 접해보았을 빙하기
그 빙하기의 원인은 눈이 쌓이고 그 쌓인 눈에 태양가시광선이 반사되고
그래서 지구의 기온은 더떨어지고 이런 악순환으로 빙하기가 온다는걸
많은 사람이 배웠을것이다. 혹은 영화같은데서 들어는 보았을것이다.
그럼 그반대의 경우는 괜찬은가??
대규모 태양광을 설치한 주변의 기온이 그렇지 않은곳보다 높다는것을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것이다.
나는 매번 그것에 의문이였다.
엘리뇨에 끼치는 영향은 없을까??
근냥 다 화석열료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검증된것이 너무 없다.
별로 많지 않은 논문 별로 많지않은 조사
그냥 화석연료 대체시의 이득이나 화석연료의 탄소배출을 줄인다는 이야기는 많다
근데 정작 태양광 자체의 평가는 거의 전무하다
태양광 패기물이 상당히 문제라는건 다아는사실이다.
그런걸 딴지 걸려는게 아니다.
그런거 빼고 태양광 자체가 지구온도상승에 끼치는 영향
태양광에 대한 환경 평가를 세계적으로 한번 해봤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하나의 주장일뿐이라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다.
그래서 혼자 걱정해본다.
무작정 저 검은 판때기를 까는게 정말 친환경적인것인지
그로인한 환경의 변화 그리고 그 후폭풍이 그저 기우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