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공정과 한국사회 파괴의 20년의 결실이 나타나고있다.
우리는 국민성이 어떠니 이래서 않된다느니 부정적인 많은 의견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있다.
수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의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하고 분위기를 몰고
거기에 휩쓸리는 수많은 네티즌들
한예로 정치권을 보자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의 잘못은 잘못이 아니며 잘한일은 메시아의 강림급의 사건이된다.
남의 정당의 잘못은 나라를 파라먹은것이고 그들이 잘한건 잘한게아닌 잘못이된다.
이것은 사회의 윤리의식을 좀먹는 일들이고 젊은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이 주입되는 일이다.
그 분위기를 주도하는것이 나는 조선족알밥들이라고 본다.
잘못된건 잘못됫다 말하는 사회 잘한건 칭찬할줄 아는 사회로 가기에 너무나 장애물들이
많아진것이다.
조선족들의 무지성적인 선동 헛소리들이 정치라는 정당이라는 특수성에 기대어
사회에 먹히고 있고 수십명이 주거니 받거니 동조하면서 설득력을 만들고있다.
전혀 개/소/리 이지만 그걸 사람말로 보이게 하는 기적이 수없이 일어나고있다.
사회의 않좋은 사건을 확대 생산하고 사회의 좋은일은 별거 아닌일로 몰아가고
애국심혹은 국뽕이 고취도리만한 일은 국뽕비판으로 비하하고
수많은 나라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국주의 혹은 애국심이라는 이름으로
어처구니없을정도로 국뽕에 취한나라가 많은데 유독 우리나라만
자그마한 국뽕에도 비판과 부정적 의견이 난무한다.
이것이 별거 아닌것 같지만 국민들의 애국심을 조금씩 갈가먹어
언젠가는 나라의 밑바탕까지 파고 들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