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아스팔트와 시멘트의 온도차이를 생각해보라
검은색과 비 검은색의 차이를 알아야한다.
이걸 알아야 최소한 내가 제기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말할수 있지 않을까한다.
그런 기본도 모르면 근냥 댓글 달지마라 대답해주기도 싫다
태양광 1세대는 파란색 파장만 가지고 전기로 바꾸는 극악의 효율을 자랑하는 패널을 사용 했다.
태양빛이 지구로 오면 가시광선중 파란색은 대기중에대 대부분 거의 대부분 반사되서 우주로 가버린다.
먼리서 지구가 푸른별로 보이는 이유이다.
보통 산소의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천체관측에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다.
중요한건 그렇게 대부분 반사대고 별로 남은게 없는 파란색을 전기로 전환하니
태양광이 얼마나 효율이 떨어지겠는가?? 그리고 그 전환율도 상당히 낮다.
그럼 나머지 6가지 색의 가시광선은 지구표면과 다았으면
대부분 우주로 반사되었을 빛들이 검은색 태양광에 다아서 전기로 전환대지 못하고 열로 전환되었다.
태양광 패널의 효율이 엄청나게 좋아진다면 이문제들을 해결하겠지만
현제 태양광패널의 주요 연구는 경량화와 가성비쪽이라 흡수율 연구가 조금 뒤로 밀린다.
2세대 태양광이 그래서 딱히 효율이 크게 발전하지 않고 경량화쪽에서 발전했다.
어쨋든 효율적으로는 다른색의 파장 보라색을 전기로 바꾼다면 효율이 높기때문에
그쪽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두어가지 색을 더 전기로 바꿀거라 예측은 해본다.
이런쪽은 딱히 관심사항은 아니라 대충 넘어가겠다.
문제는 이렇게 몇가지 색이 않되는데도 그 몇가지 색조차 전기로의 전환율이 형편없다.
다음 환경에너지 발생량은 조사가 부실하고 그 평가 방법도 어처구니 없어서
신뢰도가 낮다.
댓글에 태양광의 환경에너지가 48이라고 했다.
여기서 이건 태양광 패널의 생산과 폐기에 들어가는것을 말한다.
가동시에는 0이라는 조건을 지마음대로 설정한것이다.
그럼 석탄과 가스는??
체굴시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체굴하면 나오는 환경파괴
발전소 가동도 구시대적으로 사용시 나오는 매연이나 패기물 수치이다.
근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당히 변화했다. 그렇다고 저게 환경파괴를 적게한다는게아니다.
그 조사가 신뢰도가 떨어지고 어처구니 없다는걸 이야기 해주고 싶은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야기하는 태양광 가동시에 발생하는 열에 관한 이야기와는 단 1도 상관이 없는
이야기이다.
왜 거기 데이터에는 가동시 0으로 보고 가동시 어떠한 조사도 한게 아니기때문이다.
더 어처구니 없는건 친태양광 측면의 조사라서 태양광 설치시 공사나 주변 생태계 정리같은
환경파괴적인 행위조차 전혀 단 1도 포함하지 않은 조사이다.
내가 처음 글부터 누누이 말했지만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을 다는것들이 너무많아서 설명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분명 패기물이나 그런걸 이야기한게아니다.
검은색이 갖고 있는 태양광반사의 극악한 반사율에 따른 우주로 반사되어야할 가시광선들이
반사되지 않고 그 면적이 이제 엄청나게 넓어져서 지구 환경에 영향을 끼칠만한 넓이로 깔린
태양광의 면적을 생각한다면 거기서 열로전환된 가시광선의 영향을 심도있게 고민해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내글의 요지이다.
태양빛의 아주 일부분이 태양관 패널에서 전기로 전환된다 .
참고로 패널의 효율이 90프로를 넘는다면 한여름에 패널의 온도는 주변보다 낮아야 한다.
이걸 글로 설명해줄려니 힘들다.
너무 당연한이야기라서
태양광이라는게
태양에서 오는 그 빛? 열을 전기로 바꾸는것이다.
그 열을 전기로 바꾸는거니 열은 뺏어 전기를 생산 하면 열을뺏긴것은 차가워진다.
하지만 태양광 패널의 효율은 10프로 넘지 않는다.
현제 20프로 3세대 패널은 40~50프로라고 하는건 특정 파장에서 그정도 효율이라는 이야기이고
다른 가시광선 즉 전기로 전환이 않되는 가시광선은 아에 빼고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제 효율은 아주 낮다.
검은색이 아닌 일반적인 색에선 태양빛이 대부분 반사된다. 이것도 좀 알고 가자
당연히 어두운색일수록 반사율이 아주 많이 낮아지긴한다.
먼말인냐면 인위적인 행위가 없을시 태양빛의 상당량은 열이아니라 빛의 형태로 지구 표면에 반사되어
우주로 돌아가는데 검은색이 그 자연스러운 현상을 방해하고 그 면적이 엄청나게 넓고
또한 나날이 늘고있고
지금도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려고 하니 이 현상에대해서 걱정이 된다는것이다.
혹여또 이해를 못하는 애들때문에 추가 설명하자면
아프리카 혹은 중동 미국같은 땅떵이 넓은 나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하는 스케일은 니들의 상상력으로
따라갈수 있을지 우려스러울 수준의 크기이다. 사막지형이나 황무지 지형에 조성하는 크기는 기본 도시하나크
기를 넘어선다. 근데 그런게 수천개에서 수만개로 늘어나고 있고 어디까지 늘어날지 모를 판이다.
한국같이 코딱지 만하게 설치하는 태양광을 말하는게 아니다. 어디 축구장 몇개 이딴 스케일을 생각한다면
스케일을 좀 키우기를 바란다.
근데 이것도 틀린건 아닌게 축구장 몇개정도의 작은 크기의 태양광단지숫자는 수백만개에 이르니
그 넓이도 무시할수가 없다.
여기서 웃긴건 이정도 넓이로 설치했으면 대체에너지로서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해야되는데
그 넓이에 비해서 아주 형편이 없다는것이다.
참고사항으로는
태양광이 친환경적이라는 말도 따지고 들면 대부분 거짓말들이다.
가장큰 문제는 그 태양광을 중국에서 대부분 만들기때문에 국제적인 안보문제로 봐서도 절대 가서는 않되는 방향이다.
그래서 내글에는 이상한 분탕종자 몇명이 자주자주 나타나서 이상한 댓글을 다는것이다.
내글의 본질 대부분은 반중국적인 글이기 때문이다.
좀 인심공격적인 댓글이 달리면 대부분 조선족들이라고 보면된다.
그런것들 상대하다보니 나도 글이 거칠어진점이 있어 약간 보는데 문제가 있을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