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이런 말씀하시는데, 개개인마다 의견이 있으니 그거 말하는 건 좋지만 타인을 비하하는 건 좀 자제하시는게 어떨까요. 본인 스스로 자신의 댓글을 보면 저급하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그리고 사람이 링크를 걸어놨으면 그걸 보고 답변이라도 해요. 아예 그냥 타인의 말은 받아들일 생각자체가 없으시죠
급발진의 가능성을 떠나 안전이 가장 우선이고 그런 관점에서 많은 차량의 의도치 않은 급가속 현상의 경우 1차적으로 운전자의 오조작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배재하는 조치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미디어들이 이런 사고나 현상들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대게 운전자의 강한 자기 확신과 주장에 경도되어 급발진에만 너무 촛점을 맞추어 보도하니 원인의 대부분일 사용자 오조작 경우에 올바른 조치만 재떄 했어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들을 사전 봉쇄하니 문제가 크다 생각합니다.
제조사 편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그런 현상이 있을 때 대응조치 순서로서 의도치 않은 가속에 대한 대응 이전에 반드시 오조작 경우 배재 조치를 먼저 해야하고 언론이나 미디어는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 차량의 이상 보다 우선하여 그런 내용을 알리고 보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자신이 당황해서 단순착각하여 사고를 냈는데 그런게 자주 밝혀지다보면 진짜 급발진 문제는 뒤로 묻히게 되어버리죠. 결국 좋은건 자동차 제조회사 밖에 없어요. 천추옹 같은 사람들처럼 근거도 없이 급발진이 없다고 주장을 하거든요. 증거를 링크까지 걸어서 보여줬는데도 아니래요. 그냥 이건 특정부류에 대한 증오심이나 열등감에서부터 나오는 생각이라 답이 없음
과학, 현실이란 단어를 들먹이시는데, 급발진이 없다고 과학적으로 증명을 한 연구결과도 없을 뿐더러.. 급발진은 없다며 주장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급발진은 왜 고연령층에서만 선택적으로 발생하냐며 물타기를 함. 사실과 다른 뇌피셜에 불과한데 진짜 현실을 알아볼 생각조차 없는거지
* 연령대별 급발진 의심 사고 비중 : 50대 이하 56.8% (60대 이상은 43.2%)
오히려 50대 이하가 더 많음. 심지어 70대 이상은 약 12%정도 밖에 안됐음. 이렇게 증거영상, 증거자료 들이밀어줘도 어떻게든 다른 트집을 잡겠지. 이미 급발진은 중요하지 않아. 트집잡는 것 자체가 목적일테니까
급발진으로 의심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edr기록이 5초로 미국의 20초보다 확연히 짧습니다.
제조사에서 늘리지 않고 있어요. 왜일까요?
또하나 급발진 차량은 왜 전자장치가 많은 신형차에서만 발생할까요?
급발진이 아니고 페달 오인 사고 라면 구형차량들에서도 발생해야 하는데 전자장치가 없는 구형차들에서는 급발진 의심 사고가 없습니다.